아 만년필 잘쓰고 있으니까 149사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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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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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0
이 시는 기독교의 심미적 요소에 입각해 써봤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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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암기하는게 너무 어렵다 수능공부는 어케 했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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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대회 0
이런 조잡한 작품도 저는 시라고 올립니다 다들 너무 부담갖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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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쓴다. 그리고 시를 적는다. 문득, 입 안이 씁쓸해져 마음에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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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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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 친구랑 영화를 봐버렸다..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해야지 하루종일 놀아버렸…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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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백분위 고정 99100인데 나도 과외할 엄두가 안남. 실력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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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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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 바탕모 안 풀면 하루에 최소 1강씩 듣는다면 몇주 컷 가능??? 17
후딱 끝내고 현강 따라가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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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잉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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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술을 마셔 가 술을 마셔 쭉쭉쭉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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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20년차 0
쉽지안네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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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1
잘하고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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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내신 고쟁이고 어짜피 100문제 정도 남아서 고점은 정해져 있음 당연히 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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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는 다 들어서 풀줄 앎 근데 쉬운 4점짜리는 맞추는데 좀만 어려우면 못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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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현강 듣고 싶은데 신청 떴을 때 하면 되는건가요? 현강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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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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