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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과외 학생한테 연락오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음 28
뭔가 내가 즐겁게 읽었던 책의 후일담을 보는 느낌이랄까 과외 해주고 잊고 살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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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아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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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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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도 몇명 있었던 것 같음 근데 그게 내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고 참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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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사람? 13
내가 진짜 커리큘럼 잘 짜줄테니까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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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인데 10
1회독도 안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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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6시 기상 목표 12
실패시 만덕 열번째 댓글에게 답글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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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싸보이거나 모자른 사람들은 어딜가나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어차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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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했던 수학조교쌤한테 오랜만에 선톡 보내면 민폐려나요 10
술 사준다고 하셨었는데... 군대 가기전에 뵙고 싶긴한데 연락 안한지 2년 정도 되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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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1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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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기념 질받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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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은 사실 11
의평은 연막이다 존잘존예 너무 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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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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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마려운데 10
먹어라 vs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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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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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쓰레기.
약대는 안해도 가요
치대는 하는 게 좋아보이긴 하는데
결국 뭘하든 국어수학 잘 봐야함
이게 맞아요 국어 만점권에 수학 만점이면 탐구 웬만큼 망하지만 않으면 돼요
반대로 국어 만점도 아니고 수학 88이어도 2과목 둘 다 백분위 99뜬 사람은 설치갔..
근데 투과목 99 99가 더 어렵지 않나요..?
그냥 제도를 잘 활용한 사람같은데
탐구 만점만점을 무조건 찍으라 하면 그게 더 어렵겠지만
막말로 옛날보다 투과목 백분위 따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 성적대 사람이 탐구 조금 틀리고 국어 수학 더 올리면 되잖음
국어 만점 아니고 수학 88따리인데 설치 가는 게 더 신기하네
옛날엔 꿈도 못 꿀 점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