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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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트라우마(?) 비슷한 경험을 하여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에 사실 좀 어려움을 느껴요
근데 제가 재수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야지 조금 오래갈 수 있겠다고 제 스스로 느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수능준비하시면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답하신 적이 있나요 있다면 혹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내일을 기다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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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사실 좀 과하게 솔직해서 아 가기 싫어 그럼 병원찍고 병결하고 주말에 아 하기 싫어 그러면 공부 안해버렷음
나도 저래볼까
좋은 답변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