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 번 수능 치뤄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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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독서만큼 쓸모 없는 게 없는 느낌...
교과서에 호랑이 넣어놓고는
현무 들고 튀어나와서
"야 얘도 발 네개잖아"하는 걸 본 느낌이었음
다 끝났을 때 듣고 나서야 아 이거 그런..거야? 싶은 느낌
특히나 최근 기조에서 나한테는 더하고
뭐 어떤 높은 분이 모가지 당하셔서 바뀔 수 있긴한데
과학 기술에서 너무 복잡한 거 안 하고 정보 쪽으로 틀어버렸으니.. 더더욱
(내가 정보/컴퓨터에 전문 지식은 없는 범부지만 대부분 지문은 고등학교에서 배운 거나 이런 거에서 크게 안 벗어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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