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도 미소녀로 살고 싶다

나를 쓰다듬어. 11

힘들거든 

님들 저만 이러나요ㅠㅠ 23

저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맨날 아침마다 계속 조는데 왜이런거죠ㄹㅇ.. 잠... 

현실에서는 치환적분도 잘 못 하시는 분들이 있음... 12

그 분들이 잘 못 된게 아니라 수학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기도... 

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13

20일이 지나 다시 물개물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카사네 테토를 사랑해주셔서... 

고백할 것이 있음 16

어제 다섯 시에 잤어요 졸ㄹㅕ 

미친거아님..? 20

내 점심 

어이업서 8

신입 요양보호사 하루만에 또 그만두고 나갓네.. 두달만에 공익인 제가 넘버투가 됐어요 

눈알 너무 많아요 11

눈알없어서 소외감 느껴요.. 

배불러 12

임신했더니 확실히 배가 불렀네 

진짜 개빡친다 6

학교 수업시간에 자든 말든 쌤은 별로 신경 안쓰는데 한 친구가 내가 졸때 계속... 

오늘 왜 이렇게 더워요? 7

겉옷 걸치고 나왔는데 

에피없는사람이랑 대화안함 6

좌흥 

옛날에 가던 미용실 5

디자이너분 스토리 보니까 맛있는 거 드시네 

제가 사람일까요.. 6

지금 일어났어요... 

나무위키 10주년이래요 7

나오늘좀강해린닮음 7

헐 

[칼럼] 국어 시험 운용법 7

안녕하세요...! 첫 칼럼으로 찾아뵙게 된 동메달입니다...! 칼럼 내용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