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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틱 하나 할게요 27
오늘 글레이즈드 도넛을 먹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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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아버지 병원장 비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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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타락시켜주실분 구함 17
나를 너만 생각나게해서 일상생활 불가능하게 되버렷~~!!♡♡ 할정도로 만들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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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이름이 뭔가요 12
ㄹㅇ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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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핵심임 그래서 이번 6월 시험이 중요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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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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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잘찍나 13
어떤 F1 세대의 검정교배를 통해 두 개의 독립형질인 A와 B의 유전형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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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가 진정한 완전식품 아닐까 방금 쿼파치먹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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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피곤해 14
궐기 갔다와서도 할 일이 잔뜩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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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문제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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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하는거보고 벽느껴서 12
울부짖으면서 팬티 찢고 국어책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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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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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vs 중앙약 10
약대 서열은 아는데 연대빨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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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3번 내릴때마다 한번씩 나오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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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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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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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
24국어 싫어싫어
존나싫어
이 ㅅ발
그럼 22학년도 수능은 제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요 이상으로'
비유하자면
22수능은 국내 UFC 준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은가누를 붙인 느낌이고
24수능은 카렐린을 붙인 느낌
국어는 모르겠고 24 25 다 조졌으면 개추 ㅋㅋ
살짝 핀트가 다르긴한데 전이미 수능은 대학에서 필요한 능력 이런거랑 관련없는거같음
걍 학생들 줄세우기위한 시험이라생각해서
ㅇㄱㄹㅇ
ㅇㄱㄹㅇ
저도 옛날에는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대학 이후의 시험들에서 점점 비문학틱?한 요소들이 추가되고 있는 걸 보면 생각보다 수능이 그런 능력들을 잘 타겟해서 시험이 만들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리트 psat부터 해서 대기업 인적성, ncs 등등
비문학이 수능의 꽃이긴 함
비문학이 어려운게 깔끔하긴 하죠...
다 모르겠고 그시험은 걍 언매 장지문이 하..
근데 내신 베이스만 있으면.. 딸깍 아닌가.. 라고 옆집 철수가 말하더라구요

내가 그거때문에!!!! 그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