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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문제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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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부이 시써봄 8
수특에 실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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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vs 중앙약 10
약대 서열은 아는데 연대빨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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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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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고고 7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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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이들 중에 시 쓰는 사람이 많군뇨 니가 젤 옯창이잖아 시발련아 라는 나쁜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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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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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부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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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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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분을 넘어서는 청출어람을 이루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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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가 아니라 좋음 농담아니라 ㄹㅇ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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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니면 서툰 시 보여줄데도 없어서 그냥 계속 하려고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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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 6
대장내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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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메뉴에 없지 저번에 걍 아무거나 시켜서 먹었는데 데자와맛 났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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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미약하게나마 자존감이 올라오고 내가 가진 감정들에 솔직해지는 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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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끝인듯 구지 그 두개 때문에 표랑 몸싸움 할바에 쌍사 쌍윤 그윽하게 말아먹고 말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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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진짜 끝 6
내일은 낙지덮밥먹고 하루 종일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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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육과정에서도 꼭 알아야하나요? 머리론 아는데 문제풀때 적용이 잘 안되네여
24국어 싫어싫어
존나싫어
이 ㅅ발
그럼 22학년도 수능은 제 임무를 다했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요 이상으로'
비유하자면
22수능은 국내 UFC 준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은가누를 붙인 느낌이고
24수능은 카렐린을 붙인 느낌
국어는 모르겠고 24 25 다 조졌으면 개추 ㅋㅋ
살짝 핀트가 다르긴한데 전이미 수능은 대학에서 필요한 능력 이런거랑 관련없는거같음
걍 학생들 줄세우기위한 시험이라생각해서
ㅇㄱㄹㅇ
ㅇㄱㄹㅇ
저도 옛날에는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대학 이후의 시험들에서 점점 비문학틱?한 요소들이 추가되고 있는 걸 보면 생각보다 수능이 그런 능력들을 잘 타겟해서 시험이 만들어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
리트 psat부터 해서 대기업 인적성, ncs 등등
비문학이 수능의 꽃이긴 함
비문학이 어려운게 깔끔하긴 하죠...
다 모르겠고 그시험은 걍 언매 장지문이 하..
근데 내신 베이스만 있으면.. 딸깍 아닌가.. 라고 옆집 철수가 말하더라구요

내가 그거때문에!!!! 그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