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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야식 8
내일 다시 일상시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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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독성이 좋게 잘씀 딱딱 꽂힘 사실 이런 느낌 다른 칼럼에서 잘 받아보지 못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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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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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정답률 39.8% 241113 정답률 38.5% ㅋㅋ 선택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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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짜증나서 눈물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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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졌군 6
익숙해 형제구단 토트넘은 맨유 따라 패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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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작년 지인선n제, 올해 안가람 선생님 decem인데 익숙한 문항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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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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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6
6모때 센츄 수능끝나고 약뱃 히히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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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볼까 8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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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딸깍 지둔충보다 내가 낫다는걸 증명하고 싶음 솔직히 성공확률 이제 별 안높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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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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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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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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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근육은 없는 몸인데 187에 78키로면 돼지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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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강에서 채식주의자나 민원인같은건 성취지위가 될수 없다고 들었는데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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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다닐 때는 아무 이유 없이 갈구는건 없었던 거 같은데 아무 이유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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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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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7
머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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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데..
글카스의 신
심찬우 드랍할지 진지하게 고민중...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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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이해하고 감상하면 잘풀리는건 느꼈는데 너무너무 오래걸려서요. 또 헬스터디 여자분 보니까 막 밑줄치고 문학선지는 소거하던데... 잘나오는거 보니까 현타와서요ㅠㅠ
독서는 심찬우 안 들어서 몰겟음
너무 밑줄 안 칠려고 집찯 할 필요는 없어보임
전 걍 원래 비판적으로 들어서
적당한 이해 적당한 감상만 함
님 혹시 4덮 잘치셨나요?
4덮 응시 안 함
수학만 시간 재고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