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뿌리십니까. 제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68492
난 있잖아요. 국문학과를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한 잔은 미리 알고 정하신 하나님을 위하여.
문어네 크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정도면 옯아싸 4
댓글없는 글이 복제가 된다고!!
-
이렇게 갑자기 등장하시면;; 경희대 시험기간
-
콧물 주르륵 11
감기는 아니겠죠 설마
-
세상망하는거 보면 뭔가 희열이 느껴지면서 흥분됨
-
과제 완료 1
씨발... 물리는 잘 모르는 거 세개 밖에 없으니까 이것만 좀 파면 되겠다
-
흑흑 0
오늘 새벽 1시 40분까지 인터넷 복구하고 낙뢰 조치 때매 포상도 두번이나 올라가고 인생..
-
오르비 잘자요
-
시그마시그마보이
-
수학 n제 3
작년에 거의 기출만 해서.. 샤인미? 교재가 좋다고들 하셔서 풀어보고 싶은데...
-
개념이 적어서? 공부하기 편해서? 전부다 맞는말입니다. 사실 사탐을 하는이유는...
-
재수생입니다. 1/15부터 이투스247에서 독재중입니다. 제가 수학이 약해서 기출을...
-
왜 2008년이 유독 그리운지 몰라
-
고양이 핥기 7
츄르르륿
-
카나토미=독학서 4
반박시 님말이 맞음
-
스무살 되고 한 달동안 피가 술로 흐를 때까지 마심
-
나니가스키 3
초코민또 요리모 아나타
-
오늘 사실 내 자신의 오르비버블이 터졌다는 걸 느꼈음 0
이걸 하면서 내가 뭘 느낀 건지도 잘 모르겠음 왜 그렇게 즐거워 했었나
-
취업 잘하는줄알았음 요즘 인스타 보니까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
2022년 7월: https://orbi.kr/00057971264 2022년...
-
더프 특 0
독서론이 어려움 ㅋㅋ
막줄도 원본에 있었음?
아뇨 ㅋㅋ, 다큐 장면에는 있어요
분분한 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