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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과외 학생한테 연락오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음 28
뭔가 내가 즐겁게 읽었던 책의 후일담을 보는 느낌이랄까 과외 해주고 잊고 살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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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기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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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아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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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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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도 몇명 있었던 것 같음 근데 그게 내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하고 참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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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 사람? 13
내가 진짜 커리큘럼 잘 짜줄테니까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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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인데 10
1회독도 안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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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6시 기상 목표 12
실패시 만덕 열번째 댓글에게 답글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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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이 싸보이거나 모자른 사람들은 어딜가나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어차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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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했던 수학조교쌤한테 오랜만에 선톡 보내면 민폐려나요 10
술 사준다고 하셨었는데... 군대 가기전에 뵙고 싶긴한데 연락 안한지 2년 정도 되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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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갤 1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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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기념 질받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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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은 사실 11
의평은 연막이다 존잘존예 너무 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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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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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마려운데 10
먹어라 vs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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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줬다
교토식 화법 그런거 진짜 있나요
관광객이 경험할린 없는건가
어 저는 딱히 못느꼈는데.... 더워서 죽을뻔
사람이 그렇게 많음?
사람도 많고, 기온은 40도 정도 되고... 숙소 돌아와 보니깐 옷에 소금결정이 맺혀있던데...
생체수비드
진짜 익혀지는줄 알았음..
넵
4월 황금위크와 여름에 절대 가지마.
그럴줄알고 3월에 미리 다녀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