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네임드께서 국어 잘하면 수학도 잘한다했는데

추억에 젖어 옛날 글 돌아보는중.. 0

걍 이때 시립대 떨어지고 홍대 갔어야했는데 씨발 하 

집에왔는데 6

고양이가 내방 의자에서 기다리고있었음 

ㅇㅈ 메타 ㄱㄱ 0

응징이라는 뜻 

근데 6모 설대식 413이면 얼마나 높은거지? 0

감이안잡힘 

댓글 달면 올해 안에 연애할 확률 적어드릴게요 16

마인드 스톤 개방.. 타임 스톤 개방.. 전 다 보입니다 여러분 

솔직히 얼굴크기 > 키 임 4

머리둘레, 대가리 크기 ㅈ도 안중요하고 얼굴크기가 가장 중요함. 특히 턱끝~정수리... 

과외 교재 직접 집필하려고 했는데 0

얼마나 오랜 시간이 들어갈지 감도 안잡힘 일단 문제 분석부터 하고잇는데 다담주까진... 

위스키 마싰음 2

나한테 소개해줄 친구도 없음 0

ㅈ같음 

님들 대선투표 몇번해봄 15

난 2 

그립습니다 6

다들 요즘 들어 누가 가장 그립나요 

오르비 첨할때는 4

게시글 잘못 올렸다가 혼날까봐 글쓰는것도 무서웠는데 

떡밥 ㅈ같으니까 버튜버 떡밥 돌린다 28

킹한결 

하.. 키떡밥 굴려줘? 2

아니다 그냥 안할란다 

벌써 3시네 11

오우... 

물리 기말고사 전날에 밤 샜는데 4

진짜 한 2주동안 존나 피곤하고 힘 없었어서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걸 빡 느낌... 

이제 진짜 소비습관 고쳐야지 0

돈 들어오는 족족 쓰니까 텅장됐노… 

자야겟다 4

잘 놀다 감 

라면 끓여먹어야지 6

음주하세요 2

정신건강에 좋아요 

서울 분위기 어떰? 4

난 평생을 부산 or 일산 에서만 보내서 잘 모르겠는데 일단 공부는 부산, 일산보다 잘함? 

고요한 밤 0

으아아아아악 ㅇ으아아악 

공부얘기)문학 감상해서 풀지 말란 말 볼때마다 3

출제진이 감상하라는데 왜 지가 감상하지 말라는지 모르겠음 그래봤자 강사 따리가 왜... 

ㄱㅁ의 뜻은 3

교미랍니다 

그래도 기분 좀 나아진거같다 1

감사해요 

아니 부산인데도 이정도면 3

심지어 난 초딩때 부산 해운대 살았고 중딩 때 일산동구 식사동 살았음 ㅇㅇ 지금은... 

난 슬생즐생 다 시험쳤었음 13

아직 기억나네 슬생 즐생 바생 음미체 다 시험치고 뭔 과목이 글케많은지 

나도 한때는 3

정말예쁘고 활발하고 밝고 찬란한 때가있었는데 왜이렇게 망가젔을까 

서울시립대!!! 이 공립대 개자식 0

“시립”은 묵음이야(아님) 이 촌뜨기새끼야 5수를해서라도서울대에가고싶구나.. 

ㄹㅈㄷㄱㅁ은 좋은 뜻임? 10

물론 맥락마다 다르긴 하겠다만 

진짜 ㅇㅈ마렵네 5

진짜 ㅇㅈ마렵네 

원래 50렙 이상부터는 댓글만으로 렙 오르기 힘들지 않음? 5

아니 삼일전만해도 54(0%) 였는데 지금 24퍼센트임 미치겠음 

체스 고수가 되고싶다 2

개못하잖아 

Hello Mr My Yesterday 타임머신을 타고 1

미래의 나에게로 부디 내 얘길 전해줘 

누가 나찍음 5

난 맞을 때 표정변화 하나없이 맞음 3

아픈티도안냄 

갈토는 근데 ㄹㅇ 낭만이었음 9

일단 학교가는 발걸음부터 ㅈㄴ가벼움 급식이랑 5교시 없으니까 걍 마음가짐이 다름... 

야이^^1바럼들아!!! 1

제 프로필 한 번 씩 눌러서 투데이 좀 올려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원래 중고딩때는 키, 학력, 얼굴크기 이런거 신경 안쓰지? 7

내가 정병이 ㅈㄴ 심해서 좀 예외이긴 한데 그래도 학창시절엔 다들 노는거 좋아해서... 

담닉 0

♡라유♡ 

설마 오르비에 아직도 주민번호 뒷자리 첫번째 숫자가 1,2인 사람 없제 15

아재요. 

하 시원하다 1

에어컨 수리하니까 진짜 살맛나네 3주동안 거실 가면 진짜 숨이 턱턱 막혔는데 너무좋아 너무 쾌적해 

04인척 잘 했다 6

사실 난 07 현역 애기인데 틀니들ㅋㅋ 

나때는 학교체벌이 합법이었다 이거야 7

학생인권조례라는게 뉴스에 막 뜨고 어? 그러다 없어졌다는거야 

연애하고싶다 0

쪽지주세요 

145명의 오르비언에게 천덕씩 받기 4

천만덕 가쥬아 

붐잇 1

이거 해보신 분 있으신가요 ㅋㅋㅋ 나름 재밌어서 7편까지 나왔는데 

내 동생은 맞아야하면 몽둥이를 손이 까져도 어케든 잡더라 4

드럼채로 맞았었는데 어케든 잡고 있더라 그래서 결국 못때리심 나는 그냥 맞는 개수... 

어릴때폰몰래가져오다가 10

엄마랑 눈 마주치면 물 마시러가는 척 했는데 님들은 걸렷을때 대처 어케함요? 

혼술 할때마다 많이 취하네요 3

몇년에 한 번 하는거지만... 한병도 두 번 걸쳐서 마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