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교육에 계신 분들(?) 여기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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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과거 글 타고타고 눈팅하다보니
어언 새벽 4시..
그 당시 순수했던(?) 수험생들이 다 뱃지 달고 있고
저랑 같이 일했거나 일하는 사람들의 흔적도 보이는군요
잠시 추억에 잠기네요
여기다가 칼럼쓰는게 반응이 좋다고 들어서
수능적인 글 간혹 쓰러 오겠습니다
근데 내일 아침수업 가야하는데 어떻하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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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교, 반에 ㅈ같은애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적으로 힘듦 그래서 위클래스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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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물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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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떻게 매일 지각할수가 있겠음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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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도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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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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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벨 안눌러놓고 역 지나치니까 개지랄하는데 분명 안눌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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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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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보정컷 나오는것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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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ㅊ 람머스가 뭔지 다들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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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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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대학교4학년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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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학가고싶은데 시발
사실 커피 부작용으로 잠못들고 있음 ??
흐흐

여기가 님의 본진인가요.이거보고 팔로우 박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