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예시 41번은 왜 낸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61033
예?
발문이 'ⓐ의 뜻은?'도 아니고 난 뭔가 있을 줄 알았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제 미적 못해서라고 대답하기도 슬프다 ㅠ
-
감귤티콘 6
얼마나 먼 미래를 본거야
-
수학공통은 기출거의다 돌려가고, 미적은 담주부터 스블들을거암. 국어 사문은 계속 1...
-
전공시험 후기 5
-
작년에 자퇴한 08임 고1 모의고사도 3등급까지만 떠서 인강으로 공부해봤는데 내가...
-
진짜 개빡친다 6
학교 수업시간에 자든 말든 쌤은 별로 신경 안쓰는데 한 친구가 내가 졸때 계속...
-
ㅅㅂ
-
졸라 덥네
-
디자이너분 스토리 보니까 맛있는 거 드시네
-
지금 일어났어요...
-
통합되니까 1등급 받으시던데...
-
4덮 후기 4
언매 87 (8/11/12/14/21) 아마 이렇게 틀렸을 건데 전 정말 개인적...
-
헐
-
안녕하세요...! 첫 칼럼으로 찾아뵙게 된 동메달입니다...! 칼럼 내용은 제목...
-
안녕하세요 전 올해 고3인 수시러입니다 그동안 평균 내신은 1.4~1.5쯤...
-
뻥임뇨
-
철학 이런거 싫어했는데 선생님이 재밌게 잘가르치니까 개재밌네
-
일차입니다 일반 질믄도 ㄱㄱ 공군
-
이번 4덮 15,22, 28, 29 30 빼고 다 풀 수 있는 실력이면 6평때 미적 2 가능한가여?
이거 예전 교육청에 있었던 유형인데
옛날 기출 유형들이랑 비슷한...
문해력, 어휘력 이슈로 속담이나 낱말 뜻 묻겠다는 것
시발 사자성어 부활인가
진짜 교육이 역행하네
난 또 '한 장정 의도'라길래 fake 요소가 있을 줄...
사자성어는
초등 교육 과정에서 한자 빠진지 좀 되서 힘들고
속담이나 낱말 뜻 묻기 정도는 낼 듯?
교사대 교수 대다수가 문해력 이슈를 언급하는 듯 함
어휘 한 문제 줄어서?
이거 03? 04? 평가원에 나오던 문제같네 ㅋㅋ
어휘 문제인 척 SMCR 뽕맛 채우려다가 어렵게 내기 귀찮았던 걸수도
속담 몰라도 맥락을 통해 보완할 수 있다는 취지인듯.
근데 그럴거면 속담을 외울듯 ㅋ
진짜 짜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