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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말 경쟁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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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수학은 진짜 17
어째 매년 날이갈수록 구려지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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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이성 보이면 아무도 넣지 말고 걔만 친친에 넣으셈 그리고 인스스 친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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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9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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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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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암기하는게 너무 어렵다 수능공부는 어케 했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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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7
나는 올드트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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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도 이공계 인재 쓸어간 것으로 아는데 로스쿨로 인한 학점 폐혜가 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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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클 바탕모 안 풀면 하루에 최소 1강씩 듣는다면 몇주 컷 가능??? 17
후딱 끝내고 현강 따라가고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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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1
잘하고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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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는 다 들어서 풀줄 앎 근데 쉬운 4점짜리는 맞추는데 좀만 어려우면 못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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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개인적 희망 10
독서 22 문학 24 언매 24 ㅎㅎㅈㅅ.. 개인적 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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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피곤하지만 1
치타는 멈추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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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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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ㅇㅈ했던 오픈카를 팔았는데 나랑 남자친구랑 둘다 고3때 면허따고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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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냐는 나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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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84인데 수1수2 현강 허들링 따라갈만 할까요? 공통은 2개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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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할 줄 아셨나요 저는 존못아조씨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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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호ㅓㅇ들 들어와서 풀어주세요/.. 이거 레전드임 9
마르틴 하이데거는 20세기 존재론의 흐름 속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그럴까봐 전 독서론 천천히 풀어요
저도 예열느낌으로 천천히 풀어요
그다음 바로 독서들어감
오 저랑 같군요 저도 걍 독서 바로 가요

ㄹㅇ 이게정배임개인적으로 독서는 느긋하게 풀어야 잘되고 문학은 느긋하게 하능거보다 어느정도 압박느끼면서 주관개입되지않게 딱딱 풀어야 더 정답률이 올라가는거 같네유 흐흐
ㄹㅇ임
문학 괜히 시간더쓰다가 이상한 사고로 빠짐
독서론 가끔 한문제 어렵게 나올때 있는듯
작년 9평 독서론 좀 어려웟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