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덮 생1 25m 50점 손필기 및 코멘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55905
저작권 때문에 문제는 못 올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7번
구성원 ㄴ은 d를 동형으로 가지니, 분명 아버지-아들 중 한 명에게 d가 전달됨. 남자 중 한 명의 (다)에 대한 유전자형이 Dd -> 상염색체 결정
ⓐ는 2 or 0인데, 2가 되면 2n(4)인 세포가 2개 나오니 모순. 따라서 0으로 채워넣고, 정리하면 끝이에요.

13번
세포 (가)를 보니 염색체 ㉠의 개수 = 0, 따라서 ㉠은 Y 염색체.
세포 (나)는 핵상이 n이라서, XY가 함께 존재할 수 없음. ㉡=X 채우고 마무리.
15번
자극 지점 P를 먼저 찾아보자.
신경 A에 앞 시간 2와 3이 모두 있어야함. -> 자극 지점 d3 불가능
신경 B에 동일한 막전위 -80 or +30이 존재. -> 자극 지점 d1, d5 불가능
자극 지점이 d4라면, A와 B에는 모두 시냅스가 없어야 하니 모순.
따라서 자극 지점 P는 d2
이후 A의 전도 속도가 2인 것을 알아내고, C의 자극 지점이 어디일지 추론하면서 마무리합시다.

16번
12를 보고, 4 X 3으로 쪼개고, 다인자에서는 4가 나올 수 없으니, 다인자 쪽에서 3이, 중간 유전쪽에서 4가 나옴.
중간 유전 쪽에서 4가 나온다는 것은, 연관임을 의미. 따라서 중간 유전쪽은 두 부모의 염색체 구성이 다르고, 다인자는 Δ2 X Δ2로 3이 나옴.
각 유전에서 독립, 연관 별로 몇 가지 표현형이 나올 수 있는지는 바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해요.

17번
아버지의 rr 동형을 보고, 자녀 1~3은 반드시 r을 가져야 함을 생각. (어머니의 tt를 봐도 상관 없음)
따라서 ㉠=0이라는 점만 찾으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풀리는 문항. (비분리로 + 세포가 참여했고, 중복이 일어난 상황. (가)~(다)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상염색체 유전자이니, 자녀 3의 ㉡=1이 되면 안되겠죠?)
비주얼만 보고 어렵다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19번
가계도에서 무엇을 찾아야할지 태도가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시간이 많이 걸렸거나 못 풀었을 확률이 높은 문항.
구성원 5, 6, 7의 대립 유전자 a는 1과 2만을, 구성원 5, 6, 7은 대립 유전자 B에 대해 0과 1만을 가진다는 점을 알아내고
구성원 5의 (나) 표현형이 6, 7과는 다르니, l = 구성원 5
그런데 구성원 6, 7의 a의 DNA 상대량이 같다는 점을 이용하여 A와 a가 X 염색체 유전임을 알아내면서 연쇄적으로 풀리는 문항.
기본적인 가계도 DNA 상대량에 대한 논리를 인지하고, 우성 유전자의 유무가 표현형을 결정한다는 태도, 우성 유전자는 항상 2가 가능한지 살펴 봐야 하는 태도를 장착하고 있으면 시간 내에 충분히 풀 수 있었던 문제라고 생각해요.
가계도는 논리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빨리 풀기 위한 태도 정립도 중요하기 때문에 무작정 귀류를 치면서 모순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신이 무엇을 먼저 구할지, 어디서 모순점을 발견할지에 대한 인지를 하시는 것이 풀이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4덮 치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주제의 칼럼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5월에 출시될 DECODE Part 2 (가계도, 돌연변이 파트 수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자책 링크]
Orbi Docs - DECODE 2026 Part 1 - 생명과학 1
Orbi Docs - OBSERVE 2026 생명과학 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9
-
존재하지않는게시물 1 0
404
-
난 티원팬임 0 0
건전한 피드백이라고 생각함
-
재수생 국어 커리 훈수 좀 0 0
강민철t 풀커리 김상훈t grit 마닳 이감 온라인 vs 상상 이렇게 할 생각인데...
-
친구야 걍 들킨거같은데 4 1
걍 까고 하자
-
글을밀어보자 0 0
어어밀지마라..
-
이대여대도 있는데 0 0
왜 서울성평등대학교는 없음
-
키 제발 더크면 좋겠슴 3 0
182인데 딱 5센티만더
-
이대의대 탐구 0 0
이대가 과탐이 과목당 6퍼 가산 준다는데 미적 생지 잘 나온다는 전제하예 화작해도...
-
예비고2이고 시발점 2회독하고 워크북과 수분감 step1을 다풀었습니다. 학교...
-
아니ㅋㅋㅋㅋㅋ 0 0
이원준 익히마 기출1지문 빼고 다 리트 미트라는데 ㅋㅋㅋㅋㅋㅋ
-
님들 풀배터리검사받으먄 2 0
adhd도 검사됨??
-
크아아아 나부나 이 미친놈 3 0
치도리 1절이 너무 좋다 이말이야
-
앨범 트레일러도 많이 들어주세오 (7:34~8:02) 赤色を赤と話しても (아카이로오...
-
칼럼에서 본건데 4 0
쿼티 팔로우를 안한다고해서 먼가 느낌이옴
-
바람과 별무리 미카리임? 6 1
아님말구
-
ㅇㅋㅇㅋ지금부터 착한사람모드온 6 0
-
목적어가 필요하면 동사고 아니면 관형사라 한다 ex)헌 책방. 에서 관
-
동기가 현역 입학에 금수저라거나 같은 삼수긴 한데 잘생겼다거나 가정환경은 완전...
-
아직까지 못자는중 아 그냥 시원하게 목구멍에 손넣어서 싹 빼고 잘까 돌아버리겠네
-
5시에 일어나야되는데 2 0
낮잠자서 잠이안옴 진짜 개조짐
-
은발란스한~ 2 0
은발란스한~ 은발란스한~ 은발란스한~
-
ㅋㅋㅋㅋ 3 0
착하게 살기 시작하자마자 끝났네
-
확통 뉴런 0 0
기현쌤 아이디어 확통 듣고 있는데 끝내고 바로 걍 기출 회독 하는 게 나을까요?...
-
컥 조졌다 ㅋ 0 1
내일 7시에 안일어나면 부모님의 부재중전화테러가올건데 아직까지 안자고있는 앰생ㅁㅌㅊ
-
나는 어른이니까 이제 3 0
어른은 하기 싫은 일도 해야하는거야 ㅠ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 순 없지.. 좀만 자고 일해야겟다
-
평범한 모의고사 풀었는데 11 1
22문제중에 7문제틀림
-
친구할사람 4 0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
오늘부터 착하게살기 시작함 4 0
ㄹㅇ임
-
더프 서프 0 0
더프 풀패키지로 사고 서프는 후반기꺼만 몇개 골라서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아님...
-
국영수 원점수 합
-
뒤늦게 메디컬 아닌 대학 가면 3 0
취업 가능할까요 막막합니다 투과탐은 진심으로 자신 없고 의사하기에는 잔인한 걸 잘...
-
학교 부교재 0 0
교과선 받았는데 부교재 언제쯤 공지나옴요?
-
그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머리카락 물기 좀 닦는데 갑자기 앞에 있던 선풍기가 터진적...
-
재수생커리추천…ㅈㅂ 1 0
수시러 6광탈 정시도 결국 3광탈.. 수학 좋아하던 수시러라 수학 놓은지 거진...
-
실모배틀 이런거재밋겟다 11 0
신청한 사람중에 50% 이기지 못하면 메이드복 입고 인증 근데 아까 싸지른 글에...
-
엥 9 0
개많이틀림
-
동사세사 ㄷ 세계지리한국지리 3 0
뭐가나을까요..? 인강을 못들을 것 같은데 수특으로 개념할 수 있을까요ㅠㅠ
-
20학점이면 3 0
적은거임?
-
나도언젠간 5 0
나 사랑해주는 사람이랑 이쁜연애를 하겟은
-
자긴 연애 생각 없다던 동기님 0 0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든지 자기 인생에...
-
언매 화작 0 0
수의대 목표 현역인데 미적 생지러라 일단 쫄려서 화작이라고 하고 공통 국어만...
-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서 오르비하는 180짜리 장발맨 보이면 저임
-
연애도 못하고 친구도 없고 6 1
나 진짜 뭐지 둘 중 하나라도 있어야하는데 진지하게 둘다 없음
-
ㅈㄱㄴ
-
새벽되니깐 센치해짐.... 1 0
다시 연애하고싶음
-
잠이 안오ㅓ ㅠㅠㅠㅠㅠ 0 0
자기시러러 ㅠㅠ
-
외모보다 문제되는건 6 0
사교성이랑 사회성임 사교성이 없으면 애당초 기회가 안 옴 사회성이 없으면 그 자체가...
-
오르비잘자 5 0
-
“야너두?” “야나두” 다들 이러고 있음 다들 의대에 갔거나 스카이 들어가서 방금...
-
3모배틀 이거 해보고싶은데 4 0
친구들이랑 하면 전과목 백분위 99 100 아닌 이상 당연히 다 따이고 고능아 현역...
15번 진짜 안보이던데
15번 저도 처음에 잘 안 보여서, 일단 자극 지점이 같은 A와 B에 집중하다가 발견했어요. 안 보이면 시간 많이 갈렸을듯 ㅠ

감사합니다!막전위 너무 어려워요..

막전위 문항은 특정 포인트를 발견 못하면 못 풀어내는 경우가 많아서 머릿속으로 논리들을 인지하면서 의식적으로 정보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4덮 문항과 관련해서는 25년 9월 모평 막전위 문제를 풀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당시 9평 막전위는 풀어서 맞췄었습니다. 근데 뭔가 탄탄하게 훈련이 안 된 느낌이라 특정포인트가 바로 보일 때도 있고 영영 안 보일 때도 있고 한 것 같아요. 가끔 빠르게 잘 풀리면서 바로 이 느낌이다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이 뭔가 무의식적으로 캐치가 되었던 느낌이라, 말씀하셨듯 논리들을 숙지하고 의식적으로 이런 포인트를 캐치할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가계도 현장풀맞가능하냐 저거

추론해야할 요소들도 많고, 사용되는 논리들도 많아서 시간을 조금 갈아넣어야 해요. 아마 다른 문항에서 시간을 뺏긴 사람들은 대부분 찍맞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ㅜ이번 가계도 문제 19년 10월 보다 어려운거 같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덮 가계도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9.10.20]의 경우, ABO에 대해 정보량이 많이 주어졌기에 연관 해석이 용이해서 모순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4덮의 경우 DNA 상대량 표를 해석하지 못하면, 연관 해석도 물론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근수축 문제에서 ab매칭은 어떻게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ㅜㅜ
유전은 무난하게 다 풀었는데 이번 시험지에서 막전위 근수축이 소거과정에서 호흡이 길게 느껴지고 어려웠으면 어떤 문제집이나 실모가 도움될지 궁금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으시다면..)
저도 둘 중 아닌 케이스 소거해서 풀었어요! 다만, t1에서 a의 길이 - t1에서의 b의 길이 = t2에서의 a의 길이 라는 점을 이용하여
“t1과 t2 사이의 a 길이의 변화량 = t1에서의 b 길이”라고 이해하면, t1에서의 b 길이를 이용해서 변화량을 잡을 수 있기에 조금 모순을 편하게 찾을 수 있어요.
그런데 실제 평가원 근육 문항에서는 귀류가 잘 안 나와서, 귀류가 잘 없는 디카프팀 N제 추천드려요.
오..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
조금 뒷북이긴한데 15번 막전위문제에 A에서 P가 d3이고 (가)시냅스에서 3초, d4로 가는데 2초쓰면 가능한케이스 아닌가요? d3아니란 이유를 못찾아서 틀려서요ㅠ
조금 자세하게 서술해볼게요! 자극 지점 P가 d3라고 해봅시다.
(1) 시냅스가 (가)에 존재한다면, d3->d2 방향으로는 흥분 전달이 불가능. 따라서 앞시간 2,3이 각각 d4, d5에서 나와야 하는데, 자극 지점으로부터 거리비가 2:3이 아닌 1:2이니 모순.
(2) 시냅스가 (가)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역시나 앞시간 2,3이 가능한 지점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자극 지점 d3로부터 거리비가 2:3인 지점이 존재해야 하는데, 어떤 지점들을 잡아도 2:3인 거리비 지점이 존재할 수 없으니 모순.
따라서 자극 지점 P는 d3일 수 없습니다. 시냅스의 전달 방향은 가지돌기 -> 축살돌기 방향으로만 가능하기에 위와 같이 논리가 전개됩니다.
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