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덮 생1 25m 50점 손필기 및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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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때문에 문제는 못 올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7번
구성원 ㄴ은 d를 동형으로 가지니, 분명 아버지-아들 중 한 명에게 d가 전달됨. 남자 중 한 명의 (다)에 대한 유전자형이 Dd -> 상염색체 결정
ⓐ는 2 or 0인데, 2가 되면 2n(4)인 세포가 2개 나오니 모순. 따라서 0으로 채워넣고, 정리하면 끝이에요.
13번
세포 (가)를 보니 염색체 ㉠의 개수 = 0, 따라서 ㉠은 Y 염색체.
세포 (나)는 핵상이 n이라서, XY가 함께 존재할 수 없음. ㉡=X 채우고 마무리.
15번
자극 지점 P를 먼저 찾아보자.
신경 A에 앞 시간 2와 3이 모두 있어야함. -> 자극 지점 d3 불가능
신경 B에 동일한 막전위 -80 or +30이 존재. -> 자극 지점 d1, d5 불가능
자극 지점이 d4라면, A와 B에는 모두 시냅스가 없어야 하니 모순.
따라서 자극 지점 P는 d2
이후 A의 전도 속도가 2인 것을 알아내고, C의 자극 지점이 어디일지 추론하면서 마무리합시다.
16번
12를 보고, 4 X 3으로 쪼개고, 다인자에서는 4가 나올 수 없으니, 다인자 쪽에서 3이, 중간 유전쪽에서 4가 나옴.
중간 유전 쪽에서 4가 나온다는 것은, 연관임을 의미. 따라서 중간 유전쪽은 두 부모의 염색체 구성이 다르고, 다인자는 Δ2 X Δ2로 3이 나옴.
각 유전에서 독립, 연관 별로 몇 가지 표현형이 나올 수 있는지는 바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해요.
17번
아버지의 rr 동형을 보고, 자녀 1~3은 반드시 r을 가져야 함을 생각. (어머니의 tt를 봐도 상관 없음)
따라서 ㉠=0이라는 점만 찾으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풀리는 문항. (비분리로 + 세포가 참여했고, 중복이 일어난 상황. (가)~(다)를 결정하는 유전자는 상염색체 유전자이니, 자녀 3의 ㉡=1이 되면 안되겠죠?)
비주얼만 보고 어렵다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19번
가계도에서 무엇을 찾아야할지 태도가 정립되어 있지 않으면, 시간이 많이 걸렸거나 못 풀었을 확률이 높은 문항.
구성원 5, 6, 7의 대립 유전자 a는 1과 2만을, 구성원 5, 6, 7은 대립 유전자 B에 대해 0과 1만을 가진다는 점을 알아내고
구성원 5의 (나) 표현형이 6, 7과는 다르니, l = 구성원 5
그런데 구성원 6, 7의 a의 DNA 상대량이 같다는 점을 이용하여 A와 a가 X 염색체 유전임을 알아내면서 연쇄적으로 풀리는 문항.
기본적인 가계도 DNA 상대량에 대한 논리를 인지하고, 우성 유전자의 유무가 표현형을 결정한다는 태도, 우성 유전자는 항상 2가 가능한지 살펴 봐야 하는 태도를 장착하고 있으면 시간 내에 충분히 풀 수 있었던 문제라고 생각해요.
가계도는 논리도 중요하지만, 문제를 빨리 풀기 위한 태도 정립도 중요하기 때문에 무작정 귀류를 치면서 모순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항상 자신이 무엇을 먼저 구할지, 어디서 모순점을 발견할지에 대한 인지를 하시는 것이 풀이 속도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4덮 치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주제의 칼럼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5월에 출시될 DECODE Part 2 (가계도, 돌연변이 파트 수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자책 링크]
Orbi Docs - DECODE 2026 Part 1 - 생명과학 1
Orbi Docs - OBSERVE 2026 생명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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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지간한 사설 던져줘도 풀수 있다
15번 진짜 안보이던데
15번 저도 처음에 잘 안 보여서, 일단 자극 지점이 같은 A와 B에 집중하다가 발견했어요. 안 보이면 시간 많이 갈렸을듯 ㅠ

감사합니다!막전위 너무 어려워요..

막전위 문항은 특정 포인트를 발견 못하면 못 풀어내는 경우가 많아서 머릿속으로 논리들을 인지하면서 의식적으로 정보를 살펴보셔야 합니다. 4덮 문항과 관련해서는 25년 9월 모평 막전위 문제를 풀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당시 9평 막전위는 풀어서 맞췄었습니다. 근데 뭔가 탄탄하게 훈련이 안 된 느낌이라 특정포인트가 바로 보일 때도 있고 영영 안 보일 때도 있고 한 것 같아요. 가끔 빠르게 잘 풀리면서 바로 이 느낌이다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런 상황이 뭔가 무의식적으로 캐치가 되었던 느낌이라, 말씀하셨듯 논리들을 숙지하고 의식적으로 이런 포인트를 캐치할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가계도 현장풀맞가능하냐 저거

추론해야할 요소들도 많고, 사용되는 논리들도 많아서 시간을 조금 갈아넣어야 해요. 아마 다른 문항에서 시간을 뺏긴 사람들은 대부분 찍맞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ㅜ이번 가계도 문제 19년 10월 보다 어려운거 같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덮 가계도가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9.10.20]의 경우, ABO에 대해 정보량이 많이 주어졌기에 연관 해석이 용이해서 모순을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4덮의 경우 DNA 상대량 표를 해석하지 못하면, 연관 해석도 물론이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근수축 문제에서 ab매칭은 어떻게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ㅜㅜ
유전은 무난하게 다 풀었는데 이번 시험지에서 막전위 근수축이 소거과정에서 호흡이 길게 느껴지고 어려웠으면 어떤 문제집이나 실모가 도움될지 궁금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으시다면..)
저도 둘 중 아닌 케이스 소거해서 풀었어요! 다만, t1에서 a의 길이 - t1에서의 b의 길이 = t2에서의 a의 길이 라는 점을 이용하여
“t1과 t2 사이의 a 길이의 변화량 = t1에서의 b 길이”라고 이해하면, t1에서의 b 길이를 이용해서 변화량을 잡을 수 있기에 조금 모순을 편하게 찾을 수 있어요.
그런데 실제 평가원 근육 문항에서는 귀류가 잘 안 나와서, 귀류가 잘 없는 디카프팀 N제 추천드려요.
오..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ㅜ
조금 뒷북이긴한데 15번 막전위문제에 A에서 P가 d3이고 (가)시냅스에서 3초, d4로 가는데 2초쓰면 가능한케이스 아닌가요? d3아니란 이유를 못찾아서 틀려서요ㅠ
조금 자세하게 서술해볼게요! 자극 지점 P가 d3라고 해봅시다.
(1) 시냅스가 (가)에 존재한다면, d3->d2 방향으로는 흥분 전달이 불가능. 따라서 앞시간 2,3이 각각 d4, d5에서 나와야 하는데, 자극 지점으로부터 거리비가 2:3이 아닌 1:2이니 모순.
(2) 시냅스가 (가)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역시나 앞시간 2,3이 가능한 지점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자극 지점 d3로부터 거리비가 2:3인 지점이 존재해야 하는데, 어떤 지점들을 잡아도 2:3인 거리비 지점이 존재할 수 없으니 모순.
따라서 자극 지점 P는 d3일 수 없습니다. 시냅스의 전달 방향은 가지돌기 -> 축살돌기 방향으로만 가능하기에 위와 같이 논리가 전개됩니다.
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