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는 개념을 가지고 문제에 뛰어든다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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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모든걸 설명해주지 않는 과목 그치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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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된기출 vs 선별안된 기출 다 풀기 (지금 4월인거 감안) 1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한석원4점기출 3회독 분석 후 빠르게 n제 vs 너기출로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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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넣으셨지 올해 수특 문제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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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9 미적 77 영어 87 생윤38 사문42 작수 33333이였음ㅇㅇ (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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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좀 아쉽긴한데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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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계속 내가 원하는걸 안 들어주냐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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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코바야시 1기까지만 다 보고 국어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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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조퇴함 0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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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이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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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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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부사관 모집 현황 보면 답이 나옴 예컨데 모병을 15만명 목표로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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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쓸모없는 글도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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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는 학점 잘 받으라며 이번엔 또 어차피 나갈건데 왜 열심히하냐고하네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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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을 한다 <과탐을 안하니까 국어수학을 잘해진다 <<경쟁자가 잘해지는거니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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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수영 1.0 수과영 1.15 전체 1.7이고 저희 학교에서 1.7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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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제가 난이도 체감을 잘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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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졸 26살 공시합격vs,인서울대졸 27살 공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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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
선넘어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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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30이 더어렵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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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개어지럽네 5
아웃사이더 뺨치겠네;
배부른 소크라테스보다 배고픈 돼지가 되어라
이는 밀의 주장으로 질적공리주의자로서 쾌락의 양보다 질을 강조함을 알 수 있겧군
ᓀ‸ᓂ
배부른 소크라테스랑 배부른 돼지 중에서는
뭐가 더 나음?
이제 둘 다 돼지인데 뭘 비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