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수능에서 운이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85475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언미영화지 기준 93 100 94 50 38 지구만 좀 망함
-
계절로 학점교류 가려하는데
-
평가원 #~#
-
작수 국어 4등급이고 5월부터 반수 시작해서 강민철 커리 타볼려고 하는데 강기본 -...
-
댜운펌 ㅇㅈ 17
-
폰모사지 8
오래써서 슬슬 배터리가 확확줄어드네
-
3일만에 샤워함 0
역시 묵혀놓은 김치가 더 맛있듯이 샤워도 똑같구나
-
자랑거리있음 3
나 라면 좀 빨리 먹음
-
박선쌤꺼는 다른 두 분 개념서랑 이질감이 느꺼지는듯 더 자세히 들어가는거같고 예를...
-
요즘 기준으로 난도 어느 정도 될까요?? #89년생
-
엔제같은게 잘 없는거같아서 뭐해야힐지 모르겠는데 그냥 실모나오기전까진 기출하는게 맞나요?
-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얼버기 6
늦버기?
-
저는 광역 자사고(1년에 설대 20정도 보내는)다니는 학생인데 메디컬/ sky...
-
요즘 딜리기만 하고 나면 오른쪽 허벅지 안쪽에 뼈가 울리듯이 아픈데 원인이 뭘까요?
-
관심을 안 둬서 모르겠네 대부분 등록 + 거부 or 등록 + 수업듣기 ??
-
영어 공부법 5
매주 고3 모의고사를 하나씩 쳤음 시간 재고 1년동안 수능 지문, 마더텅도 꾸준히...
-
더프 사면 딸려오는거 이거 풀만한가요 딴거 풀라면 어떤거 푸는게 나을까요
-
그냥 궁금
-
렉처9 까지 듣고 유기해놓은 미적 완강해야할 생각에 앞이 깜깜하네. 22번의 바다인...
-
내일 드디어 2
미국 주식 시장이 개장하는군
-
자작N제를 숙제로 내주고... 내가오르비에뻘글을뭐쓰는지지켜보고... 그렇지않을까...
-
넵
-
과외 3개인데 3
하나 더 늘리면 에바려나... 제 체력이 감당해줄지 의문 흠
-
수학 학원이랑 병행 중이라 현우진 수2 뉴런 완강할 시간은 안돼서 찍먹하려고 하는데...
-
노래방갔다가저녁사서들어가야지
-
D-207 0
수학 1단원 문풀 (30문제) 국어 모의고사 1회
-
ㅇㅈ 0
다들 뭐해
-
비문학 제재별로묶인거 비기출 풀어야하는데 추천해주면 고마워요
-
다운펌하는중 11
짐승에서 사람이 되버려
-
로스쿨 국장 3
대학교 국가장학금 못받는 정도면 로스쿨도 마찬가지겠죠? 대학교랑 로스쿨 국장 기준이 비슷하나요?
-
김문수 "65세 이상, 오전 9시~오후 5시 버스도 무료탑승" 77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65세 이상 고령층의 출퇴근 시간 외 버스 무료...
-
연고경이 목표인데 정시 영향 크게 있을까요...
-
4덮 확통 2
1415212229 틀인데 지금 수준이면 엔제는 무리죠?? 기출 더 해야하나ㅠ
-
시원띠예
-
모수 사주실분 1
먹고싶어요
-
없어 안목이
-
마음 ㅈㄴ무거움
-
인강민철 마감된것 같아서.. 매월승리 사려는데 매월승리 4~6호 사도 괜찮나요?...
-
여붕이 씻고옴 5
하 뷰르릇
-
천천히 읽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듦 ‘잠깐 내가 이 많은 정보를 이 짧은 시간 내에...
-
키링 득템 1
마리오 그 유령
-
사문 vs 경제 6
생1 버리고 사탐런 생각중인데 사문vs경제 어떤걸 하는게 좋을까요? 서울대...
-
강기분, 새기분으로 옛기출~현기출까지 한 바퀴 끝냈고 확실히 폼은 어느정도 올라온...
-
다 문장단위로 문장의 의미를 읽어야한다고는 하는데 이게 참 어렵네요
-
생윤 공부법 0
실개완 구매해서 보고있는데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긴한데 이렇게 눈으로만 봐도...
-
문학에서 시간 줄이기랑 독서 선지 헷갈릴때 과감하게 별표치고 넘기기 이거 두 개가...
-
의대목표면 3
둘 다 노베라는 가정하에 화1 vs 화2
-
언미영생지 11212 인데요 솔직히 이번 3모 난이도가 국어빼곤 좀 낮았다고 생각이...
상당히중요함
선생님은 24 보셨으면 만점 받으실 자신 있으심?
답찍기도 그렇고 운이 진짜 크다 생각함
애초에 공부 준비를 100이 아니라 120% 이상 충분히 해둬야 하는 이유가 그런걸 감안했기 때문이죠ㅎㅎ
직접적인 문제풀이는 말할것도 없고 하다못해 당일 아침 기분, 컨디션이나 그날 시험장 가면서 보고듣고 겪는것들 등등도 결과에 작지 않게 영향을 미치는 운적인 요소임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좀 다르긴한데 수능 전날 감기걸리고 개망함
운칠기삼 불변진리인듯..
문제의 난이도나 유형도 운에 따르지만
수능 당일날의 컨디션, 교실 분위기, 고사장까지의 거리, 대소변이 얼마나 중요한 타이밍에 찾아오는지, 주변 빌런들, 날씨 등등등 고려하면 엄청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꽤나 중요향
향러님이 말씀하센거도있고
나한테 잘맞는 셤지 걸리면 개꿀임
많이 크긴 해요 일단 25국어가 24국어급 난도였음 진작 성불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