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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반수반 6
시대인재 빼면 어디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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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쩍 마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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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잉 얼마 전에 심멘이 배송해준다는 깜찍한 공지를 알렸는데 오늘은 더 깜찍한 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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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후기 0
언매 59+22 3, 11, 13, 17, 19, 20, 21, 41 독서론을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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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걸 구글에 검색할때마다 명쾌한 답을 내주는건 오르비야. 이러면 나는 숭배할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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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그냥 순수한 호기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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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얘기를 하는거야 나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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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돌아오는 맞팔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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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화작 0
4덮 화작 87점인데 보정 1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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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런고민 노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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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3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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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팔취하면 누가 걸고해서 딱 80선 유지중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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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천혜향,카라향,황금향 솔직히 다 맛이 거기서 거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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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생명 40점이고 지구는 진짜 망해서 점수도 말못함... 근데 사탐런읗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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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에 샀는데 처음으로 바닥에 떨어짐.. 기스는 안난거 같지만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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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 멘헤라 애긔라 엄마랑 병원왔어요 요즘 명품 너무 많이 집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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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적이잖아 뭔가 실존주의적인 작품엔 로망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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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출근 16
어르신 업고놀기 오늘도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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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 t,t+2로 두고 0부터 t+2까지 뺀함수 적분하면 0 이렇게 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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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6모 전까지 강기분,새기분 문학 일,취 클래스 독서, 마더텅 독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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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특 문학은 '무정' < 이게 제일 재미있네 10
소꿉친구 느낌 여주 한명이랑 가정교사로 들어간 집 여주 한명이랑 ㅋㅋ 이게 근현대 라노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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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수할 생각이라 수능공부와 대학공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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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8000원이야?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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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풀어봤는데 문학 하나 틀리고 비문학 두지문 날려서 이 점수 나왔네여..화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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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교, 반에 ㅈ같은애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적으로 힘듦 그래서 위클래스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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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연대는 없음 있으면 송도 신촌 맛집 조기교육 해줄랬더니만 어쨌든 설&고 붙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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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수능 이번에 과외를 맡게 되었는데 과제로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ㅜ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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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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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부족하고, 글을 이해하면서 못 읽고, 시간 맞추고 문제 풀면 김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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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끌고다니는거 길이 울퉁불퉁에서 쏟아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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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휴학한 상태인데 저거 해도 상관없죠? 오래만이라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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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2343 4덮 81 90 83 37 36 선택과목은 언매 미적 물1 지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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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벨 안눌러놓고 역 지나치니까 개지랄하는데 분명 안눌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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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1인강 추천 받을 수 있을까요 진도는 이투스 현강으로 한번 다 나갔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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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못풀었네 3
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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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는 할매할배들 엄청나게 많음 여유로울줄 알고 갔는데 오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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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고민거리 6
1. 정법 별로인가요? 평소 시사에 관심도 많고, 수특 읽어보니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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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유툳에서 허수에서 의대간사람이 하루 공부끝내고 밤 11시에 학교운동장가서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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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 상승 사례 <-- 인터넷에 있는게 많음 없는게 많음? 6
유튜브나 오르비 등 인터넷에 올라온 기적 수기?보다 인터넷에 안올라온 성공 사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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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입고 돌아다니면누가봐도 꾸민거임 아님 꾸안꾸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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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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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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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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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5년 3월) 18
본 제206차 심사는 2025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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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해달라던 펀드 떨어진 것만으로 이렇게 좆같은데 미국씨발아 430이 360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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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센츄 달림 6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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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봐 허잇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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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지만 있어서 국수 빠답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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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왔는데 땀이줄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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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룰 너무 못하니까 기출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문학은 피램 돌리면서 감잡고 있다...
커뮤에서 보이는 세상이 이세상의 전부가 아닌거죠 뭐
이거 보고 대선 출마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멍청이들 말을 왜들음
다들 약코가 기본임 어떤 직업이든 어떤 사람이든
좀 걸러듣긴 해야됨
근데 그건 한국이 침몰할 거라는 방증이기도 한듯
그거랑 별개로 약코 ㅈㄴ하는것도 맞고
헉
좋은 점을 볼 줄 아는 것도 능력인듯
커뮤를 보면 안됨ㅋㅋㅋㅋ한무당 한무당 해도 현실은 죄다 30대에 벤비아 끌고 다님
중견기언만 가도 성공한 인생같음
이게 맞음 중견만 가도 제네시스 끌기에 지장없음
직업으로 뭘하려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거지
노동소득으로 하거싶은거 다하기엔 한국경제는 너무 커서
ㅈㄴ 아웃라이어가 되어야함
난 걍 소박한 삶을 살고싶은데 그것도 못한다고 겁을 줌 ㅋㅋ
소박한삶은 노동으로 가능합니다
뭐를 소박하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통념상 소박하다는 삶이야 뭐
그냥 밥먹고 퇴근하고 뭐 게임하거나 폰보는 그런 일상..
그거야 뭐
그정도는 망했다 망했다 고사지내는 9급 공무원을 해도 가능하죠
몸으로 더 떼울거면 소방이나 순경쪽으로 가거나
사실 무슨 직업이든 님 바람처럼 소소하게 행복한 일상을 갖는 데에는 문제 없을듯요 ㄱㅊㄱㅊ
너무 몸 갈아넣으려고만 안 하면 됨
인터넷에서 직업 찾아보면 안 좋은 얘기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걍 능력이 안 되는데 바라는 것만 많아서 그럼
낭만이 없음 다들 돈돈돈돈
돈 중요한거 맞음 안중요하지 않음 근데 그게 인생의 전부인냥 하니까 ...
근데 웃긴게 거기다가 워라밸도 중요하대
그럼 이제 적은 노동에 돈많이 버는거 밖에 없는데
그게 건물주 말고 있음? 불로소득 뿐인데...
자기가 하고싶은 직업찾아서 거기서 부를 좀 창출하는게 베스트고 하고싶은게 없으면, 좀 해볼만하거나 버틸만한 직업 찾아봐야함
그걸 알려면 현직인 사람과 대화해보고... 인터넷 뻘글 무시하구
뭐 적당한 삶을 원하신다면 노력만해도 할 수 있어용
인생망한것들만 커뮤에서 그딴 망했다는 글을 계속 하거든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