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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빅펌에 재직중인 회계사 회계하자입니다. cpa(회계사시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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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12선택 0
시험장에서 탐구 1선택 2선택 골라야하자나여. 그거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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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오 2
빗소리가 맑은게 너무 좋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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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풀수잇는 난이도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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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고..... 산화 왜케 많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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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에 덕코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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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일반과랑 약대몇개 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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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반수 할말 0
현역 지거국 전남대? 정도 라인 재수 건동홍 삼수 서성한 으로 올렸는데 항상 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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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1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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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이 왜 안풀리는거야 이렇게 푸는거 맞자나 계산이 왜 이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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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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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8
맨티스 26 메시는붕 있으신가용 맥북이랑 아이패드 전공책 << 세개 들어가면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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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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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별한 이유대로 학생이 틀리는구나 선별한 이유가 되는 선지에서 막히는것이야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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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다노 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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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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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트북 쓰려고 했는데 시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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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취업할까 0
사기업 공기업 대학원 사기업은 생각 없고 대학원은 자교석사 미국박사 근데 트럼프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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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가던 일입니다 버스에 좌석이 꽉 차서인지 제 좌석 옆으로 어떤 중학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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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패스가 따로 없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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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전 문풀하면서 자연스럽게 지문 숙지되는게 더 나은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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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solute truth 님의 장례식입니다. 18
조의금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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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록을 지워버렷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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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가가 정상화가 되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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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빠뜨리지 않고 문제 설계대로 잘 푸는 것 이게 끝임. 나머지는 세부사항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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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solute Truth님의 장례식입니다 13
장렬히 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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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14
곧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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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현역으로 서강대 합격하고 다니다가 방황하다가 길을 못찾겠어서 26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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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인가요 5
산화당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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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그냥 앉아계시나요? 오래앉아있기 너무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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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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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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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구나 5
수업하고 숙제하고 비도 많리 오고 부모님이랑 다투고 지치는하루군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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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팔아요 0
수능 준비를 그만하게 되어서 32에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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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기 꼴에 빡쳐서 신고 남발한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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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학점 8
2.7보다높으면 싸이버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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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수학질문받음 60
이번에는 논술말고 수능만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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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2퍼 5
이러면 뭔가 있어보이는데 3등급 이러면 뭔가 그 느낌이 안남 사실 3등급도 잘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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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뭐먹지 4
진짜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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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셈 10
젠장 나는 숭배해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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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님 글도 블라 먹였다가 나중에 ㅈㄴ 뭐라 해서 다시 풀었던데 이번에도 그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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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몇명 있지도 않는 늙은이지만;; 그냥 끊은 분도 있을텐데 이건 그렇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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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카드.. 3
내신 4.4고 6모 2.0입니다 (94 80 1 99 93) 언매 미적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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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하나 틀려서 96까지 놓고 이렇게 받으면 표점에서는 기하 100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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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날라리임? 애들 괴롭히거나 그러진 않는데 고3 선배들이랑 다같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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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가 풀어 본 6월 모의평가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2
여기 전설의 문제가 하나 있다. 2019년 대입 수능 국어의 비문학 영역 3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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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들을까요 개념은 혼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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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식조작이나 뭐나 이걸 어케 생각하는지, 어케 할 수 있는지 감도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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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구매하여 시간날 때마다 푸는건데 돈이 부족하여 못 사네요 이럴때마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커뮤에서 보이는 세상이 이세상의 전부가 아닌거죠 뭐
이거 보고 대선 출마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멍청이들 말을 왜들음
다들 약코가 기본임 어떤 직업이든 어떤 사람이든
좀 걸러듣긴 해야됨
근데 그건 한국이 침몰할 거라는 방증이기도 한듯
그거랑 별개로 약코 ㅈㄴ하는것도 맞고
헉
좋은 점을 볼 줄 아는 것도 능력인듯
커뮤를 보면 안됨ㅋㅋㅋㅋ한무당 한무당 해도 현실은 죄다 30대에 벤비아 끌고 다님
중견기언만 가도 성공한 인생같음
이게 맞음 중견만 가도 제네시스 끌기에 지장없음
직업으로 뭘하려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거지
노동소득으로 하거싶은거 다하기엔 한국경제는 너무 커서
ㅈㄴ 아웃라이어가 되어야함
난 걍 소박한 삶을 살고싶은데 그것도 못한다고 겁을 줌 ㅋㅋ
소박한삶은 노동으로 가능합니다
뭐를 소박하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통념상 소박하다는 삶이야 뭐
그냥 밥먹고 퇴근하고 뭐 게임하거나 폰보는 그런 일상..
그거야 뭐
그정도는 망했다 망했다 고사지내는 9급 공무원을 해도 가능하죠
몸으로 더 떼울거면 소방이나 순경쪽으로 가거나
사실 무슨 직업이든 님 바람처럼 소소하게 행복한 일상을 갖는 데에는 문제 없을듯요 ㄱㅊㄱㅊ
너무 몸 갈아넣으려고만 안 하면 됨
인터넷에서 직업 찾아보면 안 좋은 얘기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걍 능력이 안 되는데 바라는 것만 많아서 그럼
낭만이 없음 다들 돈돈돈돈
돈 중요한거 맞음 안중요하지 않음 근데 그게 인생의 전부인냥 하니까 ...
근데 웃긴게 거기다가 워라밸도 중요하대
그럼 이제 적은 노동에 돈많이 버는거 밖에 없는데
그게 건물주 말고 있음? 불로소득 뿐인데...
자기가 하고싶은 직업찾아서 거기서 부를 좀 창출하는게 베스트고 하고싶은게 없으면, 좀 해볼만하거나 버틸만한 직업 찾아봐야함
그걸 알려면 현직인 사람과 대화해보고... 인터넷 뻘글 무시하구
뭐 적당한 삶을 원하신다면 노력만해도 할 수 있어용
인생망한것들만 커뮤에서 그딴 망했다는 글을 계속 하거든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