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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윤택하네 앞으로도 이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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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이세계 전생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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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인데 오늘 내신 책 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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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일 만에 집에 돌아와도 그대로구나 이제 감당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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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앞에 [신춘문예] 꼭 달아주세요 1 2만원 쏴드림 2등상 스파이패밀리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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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내기 싫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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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대피 킬캠 언제까지 구매 가능한가요? 5월 말에는 구매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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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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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지구 0
왤케 어려움? 내가 못하는건가 그래도 수능에서 1컷떴는데 군대와서 머리가 썩은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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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고위급 회담인데... 사전자료를 하루전도 안되서 주는게 말이되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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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받으면? [수강료+독서실비+식비] 100% 면제 + [기숙사비, 교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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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다니는데 허들링 끝나고 다음 시즌에 과제량 어느정도되나요? 지금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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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직원 짝사랑하는데(현재진행중) ㄴㅁ보고싶은데 이거때문에 반수하는거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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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두구 케이슨데 제 눈엔 좀 촌시러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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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언매인데 국어 백분위 보통 97정도 높2이하로 내려가본적 없음 2.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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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4
직선이 굳이 AG가 아니더라도 그냥 코사인제곱합이 2인거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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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로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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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오르비 들어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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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더프 치는곳이 없어서.. 러셀가야할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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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유투브 못키겠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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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3일동안만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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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모 85 3덮 94 4덮 93 겨울방학때 강기분 끝내고 새기분 찍먹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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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편이 거리 그래프에서 과거인걸 확인할 수 있는게 거리인가요 적색편이(v)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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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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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드심?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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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6월부터 이지영쌤 커리로 시작해서 9평때 1 수능때 백분위95로 2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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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부활절 미사가 집전되던 도중 2층 '강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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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수능보는데 지금 아이디어 듣고 뉴런 듣기에는 별로인가요?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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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사탐런 5
공대 1년 다니고 현실을 깨달아버림.. 메디컬이 아니면 답이 없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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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재밌다고 철학과 오는 것이 맞는가 - 눈덩이의 중간고사 준비 공리주의 2편 2
*이 글은 필자의 뇌피셜과 드립이 난무하는 글입니다. 설명을 위해서라면 교육 과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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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2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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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0
삼각함수 문제가 안풀리네요... 수학 잘하시는 분들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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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3
한참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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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기밀문서 4
시즌1 건너뛰고 시즌2부터 사도되나요 너무 옛날기출이고 쉬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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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22번 왜 저렇게 풀었나요? -> 22번 하나 남기고 30분 남아서 걍 뇌비우고 나열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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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1 수2 ㅈㄴ 불안정하고 이번 3모 4뜸. 독재 다니는데 쌤들은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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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내신 서술형에 논리만 맞으면 상댓값,내분,가정해서 풀이해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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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 문제집임??? 수능 준비하는 사람한텐 별로인 그닥인 문제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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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그냥 기출 모음집 아녀? 그럼 문제수 훨 많은 마더텅이나 자이 푸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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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삼반수 하실떄 1학기는 얼마나 챙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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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주는 프로그램? 사이트? 있지않았나요?.? 핑프요정이라 못찾겠러요.,, 아시는 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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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오면 주 4일제 삶을 만끽해보세요 수공강이나 금공강 강추 지금은 다들 사실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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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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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구요 한지 하려고하는데 이도, 이남승, 이승헌 강사님들중에서 누구 들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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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영도내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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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문 25수능 경제 만표 72 1컷 46 사문 만표 69 1컷 45 24수능...
커뮤에서 보이는 세상이 이세상의 전부가 아닌거죠 뭐
이거 보고 대선 출마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멍청이들 말을 왜들음
다들 약코가 기본임 어떤 직업이든 어떤 사람이든
좀 걸러듣긴 해야됨
근데 그건 한국이 침몰할 거라는 방증이기도 한듯
그거랑 별개로 약코 ㅈㄴ하는것도 맞고
헉
좋은 점을 볼 줄 아는 것도 능력인듯
커뮤를 보면 안됨ㅋㅋㅋㅋ한무당 한무당 해도 현실은 죄다 30대에 벤비아 끌고 다님
중견기언만 가도 성공한 인생같음
이게 맞음 중견만 가도 제네시스 끌기에 지장없음
직업으로 뭘하려니까 이런 고민을 하는거지
노동소득으로 하거싶은거 다하기엔 한국경제는 너무 커서
ㅈㄴ 아웃라이어가 되어야함
난 걍 소박한 삶을 살고싶은데 그것도 못한다고 겁을 줌 ㅋㅋ
소박한삶은 노동으로 가능합니다
뭐를 소박하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통념상 소박하다는 삶이야 뭐
그냥 밥먹고 퇴근하고 뭐 게임하거나 폰보는 그런 일상..
그거야 뭐
그정도는 망했다 망했다 고사지내는 9급 공무원을 해도 가능하죠
몸으로 더 떼울거면 소방이나 순경쪽으로 가거나
사실 무슨 직업이든 님 바람처럼 소소하게 행복한 일상을 갖는 데에는 문제 없을듯요 ㄱㅊㄱㅊ
너무 몸 갈아넣으려고만 안 하면 됨
인터넷에서 직업 찾아보면 안 좋은 얘기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걍 능력이 안 되는데 바라는 것만 많아서 그럼
낭만이 없음 다들 돈돈돈돈
돈 중요한거 맞음 안중요하지 않음 근데 그게 인생의 전부인냥 하니까 ...
근데 웃긴게 거기다가 워라밸도 중요하대
그럼 이제 적은 노동에 돈많이 버는거 밖에 없는데
그게 건물주 말고 있음? 불로소득 뿐인데...
자기가 하고싶은 직업찾아서 거기서 부를 좀 창출하는게 베스트고 하고싶은게 없으면, 좀 해볼만하거나 버틸만한 직업 찾아봐야함
그걸 알려면 현직인 사람과 대화해보고... 인터넷 뻘글 무시하구
뭐 적당한 삶을 원하신다면 노력만해도 할 수 있어용
인생망한것들만 커뮤에서 그딴 망했다는 글을 계속 하거든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