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과 다니면서 든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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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ㅈ도 쓸모 없음
깃허브 open ai로 남들이 만들어놓은 key , code
사용해서 본인이 원하는 알고리즘 짜는게 제일 베스트임
내가 새로운 길을 열 깜냥이 안되면 만들어진 길이라도 잘 걸어야 하는데 학교에서는 이걸 일부 교양, 동아리에서 밖에 사용안함
도서관에 관련 책들 한가득인데 이것만 봐도 실무에 도움됨
솔직히 앉아서 맨날 미분적분 하는 것도 별로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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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수학이 왜 컴공인지 아직도 이해못함
쉽고 재밌는 수학으로 3학점이나 준다니 땡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