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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적어서? 공부하기 편해서? 전부다 맞는말입니다. 사실 사탐을 하는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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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력측정용이니 모르는 문제는 안 찍고 점수 받는다 2. 그냥 찍는다.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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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08년이 유독 그리운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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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토미=독학서 4
반박시 님말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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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중인데 ㅈㄴ재밋네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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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되고 한 달동안 피가 술로 흐를 때까지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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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학만 품 ♤: 계산 많이 절어서 시험지가 겁나 더러움. ♧: 말로만 듣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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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가스키 3
초코민또 요리모 아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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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잘하는줄알았음 요즘 인스타 보니까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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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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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https://orbi.kr/00057971264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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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걍 2분컷 그냥 존나 따먹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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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거 나누구꺼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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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트라우마(?) 비슷한 경험을 하여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에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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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못보거든 문학만 핵불로 나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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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님 없으면 의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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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핥기 6
츄르르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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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마렵다 2
오래된생각이다
저는 헤겔 브레턴보다
카메라가 더 어려웠었던..
첫 수능도 이젠 오래됐네 음..
제 기준 난이도는 카메라>브레턴>헤겔이라는...
뭔가 제가 이과라서
경제 철학보다 기술이 쉽게 느껴지는걸지도요
맞는 말씀이신 것 같은...전 과학/기술 지문에서 자주 미끄러지네요...
난 저거 아니었으면 현장에서 87에서 92됐음
그랬으면 성불했을텐데..
현장에서는 브레턴 헤겔 때문에 못풀었다 느낌 아니었나
전 현장응시자가 아니라 정확힌 모르겟지만
아마 그런 느낌이었을 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한 번 풀어봐야겠네요 저는 중상정도로 생각했는데
그거 2개때문에 지문에 쓸 시간이 5분밖에 없기도 했는데 그냥 15,16번 문제 자체도 어렵지 않나
다들 시간이있었으면 다 맞았을거라는 식으로 들어서 현장 보신 분들 말로는
케바케인듯
그..저도 현장에서 봤는데..
ㅇㅇ 케바케인듯요
저걸 못 풀고 집에 와서 푸니까 그렇게 느낀걸 수도
오히려 카메라 보기가 헤겔보다 어려운데
취향차인가
근데 경제지문은 진짜 안틀리는 편이긴함
아 헤겔에서 털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