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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얘기도 안했는데 이 친구 보법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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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
공부는자고일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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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노베고 일단 6모전까진 공통때문에 절대 못할거 같은데 6모쯤 보다 더 늦는건 에바임?? 몇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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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말 경쟁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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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한산성에서 겨울을 버틸만큼 충분히 식량이 있었으면 청군은 그냥 돌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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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특강 수학은 진짜 17
어째 매년 날이갈수록 구려지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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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이성 보이면 아무도 넣지 말고 걔만 친친에 넣으셈 그리고 인스스 친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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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vs 물지 사탐은 하기 싫음. 둘 중에 추천좀 물리는 내신 선택 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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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주작 가능한거라면 10
나도 주작해서 다시 연뱃따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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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9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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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병신같은 문제 도배해두고 지들이 명품이라고 우김 진지하게 요즘은 서바출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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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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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7
나는 올드트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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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사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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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강의는 다 들어서 풀줄 앎 근데 쉬운 4점짜리는 맞추는데 좀만 어려우면 못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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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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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도 이공계 인재 쓸어간 것으로 아는데 로스쿨로 인한 학점 폐혜가 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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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2 문학 24 언매 24 ㅎㅎㅈㅅ.. 개인적 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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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냐는 나쁜 말은
로씨행
치킨집
ㅇㅇ 진짜 법학과 로스쿨이 목표임
아마?
연대 기준으로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변리사를 제외하면 모두 준비하는 사람 많이 적어요
에타 가서 준비하는 사람 찾아봐야 겨우 보이는 정도?
변리사는 오히려 이과가 더 많이 하고...
오호 글쿤뇨

ㅇㅎ한의사
얼탱
정치인
아과에 업무 토스
~사자 직어 ㅂ
연고문과 기준
1. 로스쿨 (최다 - 따라서 실패율도 높은 듯?)
2. 행외시
3. CPA
4. 일반대학원
5. 복부전, (타전공) 일반대학원 등으로 타 전공으로 빠지기
6. 일반 사기업 (주로 상경계 복전 껴있지만 아닌 경우도 생각보다 많음)
7. 그 외 자기 전공과 관련된 일 (심리, 사회복지 같은 전공은 이런 쪽이 좀 있어요)
엥 공기업이 빠졌네
8. 공기업
9. 그 외 특이진로
* 7급 준비해서 가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2번에 그걸 안 적었네
로스쿨 성공률은 어케되나요
서울대 리트 평균으로는 원광로도 못기어간다던데 최하위 로스쿨도 그렇게 빡센가요?
그냥 쳐보는 사람이 많아서 평균으로 못가는거 아님??
그래도 갈생각이 있으니까 쳐본거 아닐까여
서울대 문과까지 갔으면 다 진지하게 로스쿨 목표하는거 아닌가

사람의 지망 진로는 다양합니다제가 괜히 4. 일반대학원을 위쪽에다 적은 게 아님 적은 건 맞지만...
문과는 대부분 로씨행 지망 아닌가여
그외로 공기업이랑 금융권? 그거말고 있나
서울대는 CPA 하는 사람이 연고대보다 유의미하게 적어요
듣자하니 CPA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연고대 문과랑 좀 다른 느낌 서울대까지 와서 CPA하기 아깝다? 도 있고 연고문과에서는 로/행이랑 비슷한 진로로 생각한다면 서울대 문과 애들은 하위호환으로 보는 경향이 좀 더 강한 것 같더라고요 (이런 인식은 점점 없어지는 추세 같긴 합니다)
반면 서울대 문과는 행시 하는 사람이 연고문과보다 유의미하게 더 많습니다
대학원 가는 비율도 더 높고요
엥 왜지
회계사도 학벌 많이 보는거 아녔나요
하긴 변호사보단 적게 보겠지만 소득도 회계사가 더 높은걸로 아는데.. 진짜뭐지
이게 학교별 릿평이라는 게... 진짜 리트 쳐서 반타작도 못하는 친구들도 다 껴있어서 그래요
리트를 3번 쳤는데 105점을 한 번도 못 넘기는 서연고 재학생들이 생각보다 있습니다 (105점으로는 아무 로스쿨도 못 감)
서연고는 입학 자원이 다양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극단적으로는 12년 해외특례 출신도 로스쿨 가고 싶어져서 리트 칠 수도 있는 거거든요
하긴 다 정시로 오는게 아니니까..
국어 박아도 내신 좋아서 온분들은 좀 못할수도 있겠네요 가뜩이나 최저도 없으니 설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