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수능 예시문항 떡밥 보며 느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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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신분제가 진짜 큰 터닝포인트였음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확신은 못했지만 그때 평가원은 오르비 똥글 수준의 지문으로 개체성 급 변별력을 내는 최면어플을 진짜로 완성했던 거임.
물론 지문을 배경지식화하는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가끔 아쉽기도 함. 그래도 뭐 평가원이 행복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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