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때나 메디컬 재학생들 찬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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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꿈도 없이 억지로 참아가며 공부하는 수험생들
입장에선 공부도 잘 했고, 앞으로 돈도 잘 벌 메디컬 학생들
우러러볼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사회인으로서 보면 전문직 = 카르텔 그 자체임
의사가 대표격이니까 그런 거고,
판검사, 개부랄따개, 약싸개, 한무당 다 똑같음
일단 배타적 직역을 형성해놓고
어떻게 해야 지들끼리 똘똘 뭉치고,
바른 소리 하는 사람들 왕따시켜서
사회를 좀먹으며 돈 벌까 궁리뿐임
근데 문과야 어차피 별로 쓸모 없으니까
(이국종 말에 이건 동의하긴 함 ㅋㅋ)
상위권 학생들 로스쿨이 빨아들여도 뭐 그런갑다 하는데
제조업, it 중심 국가에서 메디컬이 최상위권 이과생들
빨아들이는 건 국가적으로 재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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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주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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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_+ 사물함으로 또 옮겨야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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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기요마 5
이 기요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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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장한 얼굴을 프사에 해놓으면 찜 숫자 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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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담이 공리주의 시초인걸 과외로 알아야 하는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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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맨날 10분전에 도착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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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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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내 정시 수의사 지망생들중 4등 안에 들어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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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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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진이의 말이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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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갈아타는거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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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컷도 그에 맞춰서 떡락하는거 아님? 너무 단편적인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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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크림을 녹여서 음료수랑 섞어먹는 주의라서 바텐더마냥 컵 흔들어재끼다가 한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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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이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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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들은 고민 않고 쉽게 살아가지만 그 보다 좀 더 예민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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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73따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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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최소 하방이 3등급 정도라면 문과는 하방이란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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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기만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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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찐따 할래 5
찐따 등장.
맞긴하지 ㅋㅋ 지금 설공애들은 의치떨들이 가는 현실에서 뭐 .. 이공계적 발전은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