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활 때나 메디컬 재학생들 찬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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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꿈도 없이 억지로 참아가며 공부하는 수험생들
입장에선 공부도 잘 했고, 앞으로 돈도 잘 벌 메디컬 학생들
우러러볼 수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사회인으로서 보면 전문직 = 카르텔 그 자체임
의사가 대표격이니까 그런 거고,
판검사, 개부랄따개, 약싸개, 한무당 다 똑같음
일단 배타적 직역을 형성해놓고
어떻게 해야 지들끼리 똘똘 뭉치고,
바른 소리 하는 사람들 왕따시켜서
사회를 좀먹으며 돈 벌까 궁리뿐임
근데 문과야 어차피 별로 쓸모 없으니까
(이국종 말에 이건 동의하긴 함 ㅋㅋ)
상위권 학생들 로스쿨이 빨아들여도 뭐 그런갑다 하는데
제조업, it 중심 국가에서 메디컬이 최상위권 이과생들
빨아들이는 건 국가적으로 재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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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yunzz 전에 25살 모쏠이시라고 했는데 요샌 모쏠이란 말은 잘 안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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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절망의연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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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투스 수학 0
공통이 12번 빼고는 다 빡셌던거같은데.. 확통은 30번 케이스ㅅㅂ 이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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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 세포 세포질 원핵세포 원핵생물 세포기관… 역으로 생각하면 이런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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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자가 많음 결핍도 많고 하나씩 고쳐나가고 채워나가야겠지 내적으로 성장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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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제 새르비의 유일무이 뻘글난사뻘글러입니다 6
무브링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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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는 아닐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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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힝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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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철렁한 이 기분 이제 그만 느끼고 싶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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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치고 올리면 짜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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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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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씹 에반게리온, 데빌맨 보는줄 그래도 결말은 해피엔딩에 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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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5만원하는 관리형 독재 그냥 끊어서 다닐까요ㅠ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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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잠들었다 0
한 30분 정도 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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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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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타쿠 빙고 얘기중이었는데 분명.. 난 혼자 찐따같이 지갑 얘기 중이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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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임? 기초부터 가르쳐주는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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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복이다
맞긴하지 ㅋㅋ 지금 설공애들은 의치떨들이 가는 현실에서 뭐 .. 이공계적 발전은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