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이거푸는데 40분 걸렷어여
-
뽕차오름
-
주변에 수능 보는 실지인이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0
사실 친척 동생들이 있긴 한데 친척 동생들한테 수능 얘기로 계속 연락하긴 좀 그렇잖아...
-
고민되네
-
확통 선택만으로도 2틀 자신있음!
-
이녀석봐라..
-
밥에 비벼먹으니 레알 맛있다 고기김치찜 폭 끓는 냄비 속, 시간은 붉게 물들고...
-
작년 강k 12회 74점 작년 강k 10회 92점 익스텐션 3회 93점 시대재종...
-
오르비 잘자요
-
13, 14 둘 다 끙끙거리면서 풀었다 라는 멘트를 한걸 보고 생각해본 건데 13이...
-
할 게 산더미네
-
XDK 덕코 어떻게 얻는건가요? 어떤 분은 활동을 많이 하면 준다고 하시던데......
-
그림 예쁘게 그린다=어느정도 위치 신경써서 그린다 전 문제풀면서 삼차나 지로 삼각...
-
어디가 더 쉬울까요? 궁금하네요
-
작수 국어 백분위 91 2뜨고 그 후로 한번도 책 펼쳐본 적 없는데 다시 시작하려면...
-
수고 많았고 내일도 수고해봅시다 다들 수이팅!!
-
ㅇㅎ
-
문과 올 11111 나온애가 대략 높은 1이라고 치고 1년만에 의대갈 수 있다...
-
공부나해야지
-
97이상으로 올릴수 있을까..수학이 젤무서움 안되는사람은 안된다던데
집오면 귀찮으니까
기숙 안가도 어차피 집 안감
자식이 자유롭지 않기를 바라는게 모든 어머니의 특성이니까
아무래도 예전 세대분들은 그런게 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