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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보다 서울대가 맞는듯 해외에서 찾아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럴려면 서울대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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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것도 좋지만 학점 어느정도는 챙기십쇼 여기 술먹고 노는거에 미쳐서+ 반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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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십만원대고.. 얘는 유광이라 그런지 좀 싸구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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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찢을뻔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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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oz개념 2025교재 써도 문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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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미적(하)는 2회독 해야될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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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게임하는데 시간이 안흐름 ㅋㅋ 이건 뭔 버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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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드릴 0
5부터 할까요 6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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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 모든 지문들 다 교과서 연습문제화 하는 중 0
혹시 필요한 분들은 쪽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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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또 켜야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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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보다 낮은 아이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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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윤성훈 3
다들 림잇 듣길래 저도 들어야되나 싶고... 작년에 내신으로 개념기출 3회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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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중 0
집가서 야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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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수준으로 늦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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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시절 보듯이 지금 선택과목 시절을 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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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4443이었는데 시립대 조경학과 목표로 가능할까요.. 단국대 천안 자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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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자유롭게 좀 하고싶은데 기숙 가면 이리저리 제약이 너무 많은 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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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요즘 소유욕 너무 심해진거 같이 상담받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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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미적을 안 하고 들어가든 물2를 안 하고 공대 가든 6
현 범위가 그렇게 방대한 것도 아니고 걍 필요한 부분 알려주면서 하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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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기 4화까지 본 상태고 나한테 스포 아닌 선에서 계속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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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소련군 돌로 만들었다"…美 CIA 보고서 ‘화제’ 5
1990년대 작성된 미국 중앙정보국(CIA) 보고서가 최근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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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좀 뽐뽐뽐 내고 싶은데 디올 지갑까진 가야하나 피규어 팔아서 장만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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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 두바퀴 돌렸고 다음 단어장 살려하는데 둘 중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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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운데이션 끝내고 아이디어 들어가려는데 원래는 파데 킥오프 병행을 목표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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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공무원 해요?…9년 만에 '반전' 무슨 일이 1
“공무원 시험 합격한 선배들, 하루 몇 시간이나 공부했을까?”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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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미 있었넹 0
검색했는데 왜 아직도 아무도 손풀이같은거 안올렸지??했는데 내가 바보였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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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짧팁 1
전 이렇게 세팅하는 거 선호함 장점: 컨디션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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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복원력 부족 등 ‘내력’에서 비롯됐다는 해양안전심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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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 11
나는 돌이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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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푸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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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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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하지도 않고너무 조악하지도 않음그냥 명품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함근데 서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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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너무 장난감 시계 느낌 나서 좀 그럼 청판이라 더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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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기준 작년에는 뭐 드릴3,4,5 설맞이, 이해원(1,2), 4의규칙등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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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미적 기하 다 빠지고 사탐런을 허용하는 이 억차별의 끝판왕 정책에 과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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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하선생님이 너무 못가르쳐서 급하게 내신용으로 기하 인강을 들어야 하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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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언니 말로는 서성한 부턴 5-6수생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28수능부턴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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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진짜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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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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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때려쳐 3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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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열심히 썼는데 맘에 안 차도 좋아요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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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생겨도 얼마못가 고백당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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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만 와보셈 20
이게 그 양아치 시계로 유명한 롤렉스 서브마리너 청콤(블루+골드)임 단순히 시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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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정시발점 1회독 끝내고, 이제 스텝업 풀면서 2회독 하려는데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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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dhh라... 11
참 정감 안 가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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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진짜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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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충실히 일한 건 맞는데, 외과계열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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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수위 왜 저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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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학습에 도움되는 글 쓰고 후빨 받고 싶은데 할줄 아는게 시계딸 만년필딸...
왜냐하면 문법 자체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촘스키의 언어학 이후로 문법에 대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
가르칠 거면 제대로 가르쳐야지. 견해 다른 부분이면 인정하겠는데 그게 아니고 아예 잘못 가르침
국립국어원도 잘못가르침. 원래 국어교사는 그런 존재임.
온라인가나다 말하는 거면 할 말이 없긴 하네요
아니 짜장면, 자장면 표준어 문제같은거
학교샘이 ㅊ이 ㄷ이 되는 평파열음화를
조음위치 조음방법 모두 바뀌는걸로 보면안된다는데
이거 잘못설명한거맞겠죠
잘못 설명한 거죠. 당장 작년 수능만 해도 비슷한 문제가 나왔는데
ㅎ이랑 맥락은 같습니다. 어차피 파찰음이든 마찰음이든 파열음과 다르고, 경구개음이든 후음이든 역시 치조음과는 다르죠. ㅊ(경구개음, 파찰음) > ㄷ(치조음, 파열음)
음운론에서 중세에는 ㅊ이 치음이었고, 종성에서 ㅊ이 같은 조음 위치 ㅅ으로 대치된 후 그것이 ㄷ으로 변하였으니 조음위치는 그대로이며, 조음위치가 바뀌었다는 것은 현대적 관점의 해석에 불과하다라고 하는 견해가 있다고 배우긴 했는데..
이걸 수능 볼 고등학생한테 굳이 말할 필요가 없고, 말할 거면 근거랑 일부 견해란 것도 밝히면서 혼동은 주지 않았어야
중세에서는 애당초 기저형 /곷/이 '곳'으로 표기되고 또 [곳]으로 발음되었는데 결국 ㅊ과 ㅅ의 조음 위치는 같았으니까요. 애초에 중세국어 시기에 ㅊ이 ㄷ으로 평파열음화를 겪을 일 자체가 없기도 하고요(주류 의견인 ㅅ 외파설을 부정하지 않는 이상)
문과가 병신같은 학문이라는것 몸소 입증해주시는 분들
이건 좀..
우리쌤도 언매틀렸음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