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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살 언제빼지 1
으악 71.3kg정도까지만 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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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3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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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수 많네요 뭐야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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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얘기하는 예시문항은 14등이고 아무도 말안하는 김범준 션티가 23등? 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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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개지리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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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신기하네 4
화법 6문항 언어 4문항 합쳐서 화법과 언어 총 10문항 독서와 작문 총 20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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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좋게좋게 말하면서 의료계 고질적인 문제점들 꼬집어 왔을때는 듣지도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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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거 x 편입학원에 악감정도 x) 고객들이 복사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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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예비이거 통통이들을 위한 문제들이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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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3모 국어 원점수 등급커ㅛ 왜 다 사라짐 아니 7
이거 캡쳐본이라도 가지고있으신 분들 있나요..? 4덮전이라서 오늘 풀고채점했는데 다 사라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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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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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노베 1
영어 아예 노베인 고2 정시러입니다… 워드마스터 고등 베이직 외우고 이영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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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면 2026수능에 도움이 될것같아? 이것도 평가원이 출제한거니 3월교육청보다는 가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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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는 만백 불안하다고 하시는데 최근 3~4년동안은 만백 항상 99이상 찍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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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냅해보세요 5
카페인먹고 15-20분 자고 일어나면 엄청 개운하더라고요 추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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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처럼 5
마라탕 먹어야지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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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합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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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꺾여간다 2
3주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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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전자현미경도아니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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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