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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22000원을 시켜 다 먹었습니다...한남돼지육수충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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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끼리 대치동 암흑의 스킬 공유하냐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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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표점합 450이면 실제수능이면 어디라인인가용? 의미 없는건 아는데 걍 궁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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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와 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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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게임하는데 시간이 안흐름 ㅋㅋ 이건 뭔 버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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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또 켜야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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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끝나고 담임이 뭐 모고나 내신 성적 토대로 반애들한테 상담한다고 하셨는데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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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4:11 쯤 됬는데 이젠 오르비가 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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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맞춰보셈 7
뭘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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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선캑과목으로 선택하면 걍 다맞아야 본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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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히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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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기 4화까지 본 상태고 나한테 스포 아닌 선에서 계속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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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휴릅하고 올께요 이유는 여러가진데 굳이 적진 않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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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다가 살짝 먹먹해지고 있었는데 바로 아들 우는 거 아니지~해버리네 못참고 광광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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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운데이션 끝내고 아이디어 들어가려는데 원래는 파데 킥오프 병행을 목표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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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정해준 양만 풀어야하나요 걍 빨리 풀고 다른거 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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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언구함 3
문제풀다가 한번에 쫙 풀리면 모르겠는데 잘못생각해서 막혔을 때, 나만의생각에 갇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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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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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철 지난 고전문학/언어문법 이딴거를 확대하냐 지식사회에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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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복원력 부족 등 ‘내력’에서 비롯됐다는 해양안전심판원...
팩트는 이미 종별가산 딸깍하면 정부가 기준가격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는거임...
수가 문제에 대해 제가 전문가 수준으로 다 꿰뚫고 있어서 이거에 대한 답변은 못드리지만
저 누군지도 모르는 에타인보다는 이국종 교수님이 한국 의료 수가에 관해 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진동 거주 중이라고 하시네요~
수가 관련 협상에서 환산점수를 “의약계열을 대표하는 자”가 한다고 나와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그럼 의협이 관련 환산점수를 올리고 개원쪽 불필요한 부분은 낮추면 되는 부분 아닌지…
아 댓글 잘못 썻네요 '전문가 수준이 아니다'라고 적었어야됬는데 어제 밤새서 오타난거 같습니다 ㅈㅅ
질문은 있는데 답변은 없네
챗지피티한테 물어봤는데 가산점은 의협이 아니라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정하고 거기에 의협추천위원이 들어가니까 저렇게 말한거같다고 함.
다만 건정심 구성은
건정심 구성 (총 25명)
1. 공익대표 (8명)
보건복지부 차관 (당연직 위원장)
관련 전문가(교수, 연구자 등)들
→ 정부 입장과 전체 정책 방향을 반영함
2. 가입자 대표 (8명)
근로자 대표 (노동계), 사용자 대표 (경영계), 농민, 자영업자, 시민단체 등
→ 보험료 내는 국민(환자) 입장을 대변
3. 공급자 대표 (8명)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등
→ 병원, 의원, 약국 등 ‘의료를 제공하는 쪽’ 대표들
4. 건보공단 이사장 (1명)
→ 건강보험 재정을 실제 운영하는 입장
이중에 의사는 의협과 병협대표뿐이고 병협은 사용자의 입장이라서 정부와 스탠스가 비슷하기 때문에 의협이 가산점을 정한다는건 과장이라네요
결론: 거짓안에 조금의 진실을 섞은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