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문항 떴다고 해서 오랜만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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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년만 있으면 완전 새로운 세상이구나
사탐은 내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
국어는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싶었던 매체 빠진거 너무 좋은 듯
수학은 막상 실전 들어가면 '문제를 위한 문제'들로 엄청 더러워질 것같은 느낌이고
과탐은 저렇게 내도 이제는 표본 문제로 변별이 될 거라 현행 과탐처럼 괴상해지긴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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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오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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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내려면 충분히 어렵게내는데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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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어버림 역시 문학언어는 포기못하는 국어교육 카르텔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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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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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좋구나 3
탈주해서 카페가야지 이런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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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혈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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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세요 1
보답으로 라유의 사랑을 받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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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이 남다른거는 알아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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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of 1등급이네 ㅎ 4%의 4% 하하하하 0.16%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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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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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아직 안나온건가요?혹시 푸신분 있으면 점수공유점..전 85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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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점심은 4
튀김냉우동+주먹밥이다 맛점하거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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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문항 수학만 4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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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지도 못할내신 버려야지 1.9 아깝긴한데 뭐 어쩔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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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평가원에서는 거의 처음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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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려웠는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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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교시 0
개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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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특수개특수의 향연 걍 특수 없이 깔끔하게ㅡ내기 힘드니까 그냥 특수한거만 미친듯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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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안봐서 모르겠지만 혹시 시험지 워드로 만들었나? 2
그렇다면 폰트 바뀐것도 그럴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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