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문항 떴다고 해서 오랜만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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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년만 있으면 완전 새로운 세상이구나
사탐은 내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
국어는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는지 싶었던 매체 빠진거 너무 좋은 듯
수학은 막상 실전 들어가면 '문제를 위한 문제'들로 엄청 더러워질 것같은 느낌이고
과탐은 저렇게 내도 이제는 표본 문제로 변별이 될 거라 현행 과탐처럼 괴상해지긴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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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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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없으시다가 홀연히 내 방을 가로지르며 ''69점이 뭐냐 69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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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한마디하는데 나만 문제 안풀리면 커피타러감? 6
커피타면서 휴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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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정1이기는한데 뭔가 제가 기출을 대충 본거같아서요… 분석을 다시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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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 외적 페르소나 그리고 자기자신의 인터넷 페르소나 형성이 둘다 영향미침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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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성 이명학 2) 메가 김지영 둘 중 누가 괜찮을까요? 영어 변동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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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ㄲㅊ 크기 남들 성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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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좀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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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탐 3등급이랑 사탐 1등급이랑 수준이 맞는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탐구 1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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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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