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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똥글러를 가장 잘 따라한건 누구..? 이제 남아있는 똥글러는 누구..? 내가 소어피니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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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예시 30 케이스분류 안하고 푸는 법을 모르겠음 8
a=3b, -3b 둘 다 대입해봐야 아는거 아닌가 최소한 로그나 지수함수 성질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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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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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짱나니가스키 0
다른사람이 이상하게볼까봐 보지도않고 맨날 넘겼는데 넘겨노 넘겨도 계속뜨더니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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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달동안 읽은책이 일단 다읽은걸로는 구의증명 위대한개츠비 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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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푸러보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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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수 교수님이 처음 발견하셨다죠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대단한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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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탱이네 5
상상도못했다 다시온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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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히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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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선택좀 2
신병보면서 밥먹고 좀 놀다 자기 vs 밥 안먹고 언매하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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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노래 뱔로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이거듣고 얀뽕차서 연대갈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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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클래스 ㄱㅊ한가요? 국정원하고 병행할까 고민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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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2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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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은 확실히 적긴 한데 새벽이면 일 좀 널널하지 않으려나. 일하는 시간도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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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투스 사설 왜 쳐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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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자기들아 4
사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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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국민적 소양에 좀 더 부합하지 않으려나 하는 건방진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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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인피니티워 쇼츠보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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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들을 보다가 어딘가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봤습니다 아직은 자작문제 초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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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두 과목임 물론 실제로 하지는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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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우 삼못사 어피니티 심심한 지로함연구원님의 장례식입니다. 20
그는 1분에 1개씩 뻘글을 쓰는 좋은 오르비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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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정해준 양만 풀어야하나요 걍 빨리 풀고 다른거 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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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2025대비로 나온 n제 실모는 풀기 싫고 올해꺼 새로 사서 풀어야할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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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아예 못 받는 사람마냥 일하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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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여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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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속초 바다"나무위민달팽이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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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게 반수생각하는 것 같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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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충 판별하드립니다. 18
댓 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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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아이디어 어렵게 느껴지는데 뭐 들어야하나요?.. 12
확통 노베라서 파데듣고 아이디어 1강 들어갔는데 책 내에 들어있는 문제들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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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안자르고 혈서쓰기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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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기하 최강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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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인 2.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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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학교 0
항공대 항운과 중경외시정도 되나요?? 지금 성적대가 중경외시정도는 노려볼만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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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휴릅을 해야겠어 5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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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써야될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대화 주제 뭐가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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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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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만 와장창 틀림 영어: 빈칸만 와장창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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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통합보단 저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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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0.1은 뭔가 쉬워보이는데 재산 0.1% 외모 0.1% 키 0.1% 이러면 뭔가 아득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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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도 산 김에 오티랑 맛보기 들어봤는데 강의 좋은거 같은데 해보신분들 있음?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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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8살이라 다행이다 18
아직 고3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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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의대정도 보고 있는데 정시 백분위 어느정도 되야 내신 10퍼 반영 무시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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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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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개념 공부 0
전성오쌤 듣다가 안 맞아서 그냥 완자랑 수특에 있는 개념만 숙지하고 기출 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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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배제 사태 이후에 잘하는 집단이 몰려 있는 과목을 어렵게 내고,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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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훨 나은데 첫풀이대로 하면 사실 교과외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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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있고 물리 너무 내스타일에 안맞아서 물리에서 지구 넘어갈껀데 걍 이훈식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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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잉크를 주르륵 충전해서 오르비언들 이름 써야지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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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노베이스 상태로 올해 수능을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혼자서 수능공부를...
간쓸개는 원래 문제퀄리티 똥임뇨
공감을안해서그러
이 미친 심견
간쓸개는 그냥 연계용..?
ㄹㅇ 연계발사대인듯
사설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그래서 그냥 쓰레기라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잇음간쓸개가 이감모고기출이라고 생각하면되나
모고 만들다가 버린 문제들 모은 거라던데

강민철이 이감 존나까던데이거이거 혹시 지가 못풀어서?
헉
감상을 하라고 감상을!!
그런거 싫다고!!
6,7번 답 각각 2,5번인가요?
어캐풀었노;;
6번 저건 걍 연계 안외우면 못푸는 문제인듯요
어휴 ㄹㅇ 이감 모의고사 못넣은거 짬통이네
6번은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때”
너의 그림자=묵은사랑= <보기>낡은 것
7번은 [D]에서 ”깨어져서 완성되는“ 죽음 긍정하고 있고 [E] “모순의 그릇” 그대로 이어받음
글자 그대로 읽으면 돼요
삶은 계란에 껍질
먼지 않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
새벽에 준 조로의 물
이거 셋 다 <보기>를 통해 낡은 가치관을 비유한 거라고 알 수 있을 듯?
이게 묵은 사랑이 벗겨지고, 움직여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모색하는 과정)
푸른 새싹(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