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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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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삼못사.... 현실에서의 목표 잘 이루고 꼭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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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민 앞자리 2나오기 전까지는 안떠난다 나랑 끝까지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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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 1위 3
200일 의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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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일단 기출분석은 수학빼고 아직 안함(시험기간이라..) 국어(언매) 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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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예시문항을 본받아 글구조•독서계획 문제를 맨 뒤로 빼버린 다음 작문이랑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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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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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자기 객관화가 안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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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찢어지게 우울했음 16
하루종일 텅 빈 상자가 된 기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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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게 어려워 그냥
간쓸개는 원래 문제퀄리티 똥임뇨
공감을안해서그러
이 미친 심견
간쓸개는 그냥 연계용..?
ㄹㅇ 연계발사대인듯
사설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그래서 그냥 쓰레기라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잇음간쓸개가 이감모고기출이라고 생각하면되나
모고 만들다가 버린 문제들 모은 거라던데
ㄹㅇ임?

강민철이 이감 존나까던데이거이거 혹시 지가 못풀어서?
헉
감상을 하라고 감상을!!
그런거 싫다고!!
6,7번 답 각각 2,5번인가요?
어캐풀었노;;
6번 저건 걍 연계 안외우면 못푸는 문제인듯요
어휴 ㄹㅇ 이감 모의고사 못넣은거 짬통이네
6번은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때”
너의 그림자=묵은사랑= <보기>낡은 것
7번은 [D]에서 ”깨어져서 완성되는“ 죽음 긍정하고 있고 [E] “모순의 그릇” 그대로 이어받음
글자 그대로 읽으면 돼요
삶은 계란에 껍질
먼지 않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
새벽에 준 조로의 물
이거 셋 다 <보기>를 통해 낡은 가치관을 비유한 거라고 알 수 있을 듯?
이게 묵은 사랑이 벗겨지고, 움직여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모색하는 과정)
푸른 새싹(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