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주세요
-
쉽지 않네
-
한번명령어로 변환시키고 따로 보완수정은 안해서 이정도나왔네요 2025학년도 6월...
-
그래서 난 하의 안 입고 가
-
우리좀그만볼까?
-
아직 해커들이 내 명의로 오르비에 가입신청을 하지 않은건가
-
SKT는 ㄹㅇ 미친거냐?
-
결국 중요한거는 들여보낸 학생들 정원이랑 임고 정원을 어느 정도 맞춰야한다는건데...
-
쇼미 노래 좋아하는데..
-
n제가 마구 쏟아져요….
-
책상앞에 두고 문제 풀어야 풀 수 있는데 아님 떨려서 못풂
-
박재범 십년넘게 제잎학이니까
-
죽을래 걍
-
아오 skt 1
지들이 잘못해노코노코 나중에 소비자 탓탓 하려고 책임전가하는게 너무 눈에 훤히 보임...
-
과탐 걍 귀찮네 1
배경지식으로 봐야지 뭐
-
암튼 씀
-
늦게 일어남 2
야간하고 집가서 잤는데 5시에 일어남
-
ㅅㅇㄷㅎㄱ 1
ㅇㅇㄱ
-
기생집 2
2025 중고로 사려하는데 2026이랑 차이가 큰가요? 수분감처럼 2025년도...
-
n차 다항함수의 모든 근의 합과 그 함수의 m계도함수의 모든 근의 합은 n:n-m의...
간쓸개는 원래 문제퀄리티 똥임뇨
공감을안해서그러
이 미친 심견
간쓸개는 그냥 연계용..?
ㄹㅇ 연계발사대인듯
사설로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여

그래서 그냥 쓰레기라 욕하면서 스트레스 풀고잇음간쓸개가 이감모고기출이라고 생각하면되나
모고 만들다가 버린 문제들 모은 거라던데
ㄹㅇ임?

강민철이 이감 존나까던데이거이거 혹시 지가 못풀어서?
헉
감상을 하라고 감상을!!
그런거 싫다고!!
6,7번 답 각각 2,5번인가요?
어캐풀었노;;
6번 저건 걍 연계 안외우면 못푸는 문제인듯요
어휴 ㄹㅇ 이감 모의고사 못넣은거 짬통이네
6번은 “너의 그림자가 움직이듯
묵은 사랑이 움직일때”
너의 그림자=묵은사랑= <보기>낡은 것
7번은 [D]에서 ”깨어져서 완성되는“ 죽음 긍정하고 있고 [E] “모순의 그릇” 그대로 이어받음
글자 그대로 읽으면 돼요
삶은 계란에 껍질
먼지 않은 석경 너머로 너의 그림자
새벽에 준 조로의 물
이거 셋 다 <보기>를 통해 낡은 가치관을 비유한 거라고 알 수 있을 듯?
이게 묵은 사랑이 벗겨지고, 움직여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모색하는 과정)
푸른 새싹(새로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