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내어보려 노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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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네 앞에서는 다 어색해지고
꽤 자연스럽던 내 인사 마저도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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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10살 연상
근데 그 쌤이 어디가 좋은 거임
정확히 모름

냄새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