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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확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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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문이과 크로스 복전을 장려하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대학가면 전공 다 갈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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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노래에도 있잖음? 어짜피 나는 나 말고는 다른 사람이 될 수 없음 나랑 싸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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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예비시행 문과 30 미적분과 통계 기본의 기본 14 수능 문과 30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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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을 거르니까 풀 게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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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촉 들어가는거 너무 좋다 떨어뜨려도 죽지 않아 필기감이랑디자인도맘에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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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는 노베라 뭐라 못하겠지만 경향성 정도는 얘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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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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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르비언의 251130 해설을 보니 쏙쏙 이해가 되잖아 1
다른 해설에서는 주기성 생각하면 2ㅠ넣고 (나)조건 모순 밝히면서 풀이하는게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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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 그러하다면 필자는 조만간 새로운 계정을 파서 돌아오도록 하겠다. 7
약관 위반이 사실이라면 아깝지만 어쩔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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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들이 왜 정치권에서 발언권을 얻지 못하는지 오르비가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8
필자가 작성한 글마다 논리적인 반박을 하기는 커녕 “그럼 납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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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 충격량 킬러는 그냥 진득이 계산하는게 답인가여 6
이건 뭐 효율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관점? 이런거 자체가 떠오르질 않네 기껏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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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하지말고 머릿속으로 내용을 그림그리듯 그려서 이해하라는데 되게 빡세네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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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걍 기출변형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사탐도 걍 똑같음 과탐은 약간 신선하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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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내신 3점 후반대 고2 입니다. 누가 확정적으로 답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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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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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어 모고풀때 읽으면서 중요한 단어 같은데 위에 브이자(v) 그으면서 체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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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이라도 도움되면 찍어드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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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무안타는 나도 한다 시발 걍 수학할걸
고이기 쉬워서?
23학년도 때 출제기조가 급변하면서 어려워짐.
(개인적인 생각으론 킬러난이도를 낮추는 대신 준킬러 난이도를 높이는 방향을 평가원이 원한 듯한데, 문제스타일이 많이 달라져 상위권을 제외한 수험생에게는 킬러도 그냥 어려운 문제였을 것 같음)
-> 상위권 미만의 수험생 대다수가 빠져나감
24학년도부터 킬러난이도가 눈에 띄게 하락 + 킬러문제 배제 이슈(윤석열)
-> 상위권이 대부분의 표본인 상황에서 어거지로 난이도를 조절하려다보니 수능 때 1컷 48을 찍고 본격적으로 고이기 시작
25학년도에서는 24학년도의 문제점을 "신유형인듯 신유형 아닌 준킬러"로 해결하려했으나 결국 표본 이탈을 막지 못함
오...상세분석
사실 김준이 스킬공산주의를 실현한 것도 있지만 화1멸망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건 평가원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