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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산 문과“, “조선반도 DNA" “감귤“ 운운은 그 어떤 이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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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경도력이 대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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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도대체 뭐하는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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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르비왔다 12
하이하이 식사는 잡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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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만 해도 1뜸? 11
당연히 시발점만 할건 아닙니다 시발점은 이미 끝냈고 지금까지 수학 기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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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일 끝나고 올게 12
끝나면 옷 벗고 있어봐 할게 있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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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충전기 9
너무비싸네..전부 고장나서 몇개 사니까 3만 5천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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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트임 할까 8
강아지상이 되고 싶은데 학교 안 가는 동안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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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10
나랑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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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생각 없는데도 계속 폼 유지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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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 다썼다 6
무서워서 집밖에 안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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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수업듣는애들 10명도 안되고 다 자는데 상처1도 안받으시는거 같고 걍 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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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리트피셋에 더 가깝긴한데 그렇다고 100프로 그런 것도 아닌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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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N수생 없이 한번은 N수생 포함 점수는 자기가 택하는거임 참고로 올해부터 적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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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본4입니다... 할짓없어서 풀이나 올려봐요.. 대충 55분 정도 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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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뭐 제대로 배우는게 없어 그거 빈곤론 그래프 통사 내용으로 충분한데 뭘 그걸...
벌써 싸?
?
님...
에바 여기는 17까지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