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천도론 계속 나오던데

분당 수능선배 0

수능선배 분당 다니시는 분들 계신가요?ㅠㅠ 자세한 후기가 듣고싶어요 지금 이투스... 

“망했다”는 외침, 그리고 남겨진 우리 0

진심이 느껴지는 절규이국종 교수의 말은 단순한 불만이 아니라, 오랜 시간 싸우다... 

사문 개념콤팩트한 책 없나여 0

윤성훈 불후의 개념완성 듣고있는데 글자가 커서 책도 두껍고..강의를 위한 책 같은... 

에필로그 밀림 4

독서만 다풀고 문학만 백지임 

9모만 보고 달린다 6

4덮 노잼 

경희대 가능? 4

작수 55545에서 3평 22312인데 빡센가 

시대 김현우 듣고 싶어요 3

현 고2인데 시대 김현우 따라 갈려면 어느정도 여야하나요? 드릴은 다 풀고 가야되나요,,? 

투데이 20도 안되네 7

개찐따네 

칼 럼 대 회 참 가 해 줘 9

https://orbi.kr/00072744760 칼럼 쓰고 캡쳐해서 저한테... 

기하 따인거 너무 걱정은 안해도 될듯 4

작년에 따인것도 있고 지금 현역 선택자수 2퍼따리라 이건 뭐 음료수도 아니고;;... 

도란같은 남자랑 4

결혼해야지 

메가 나만 이상함? 0

노트북으로 보는데 전체화면하면 막 번쩍거리네 순간적으로 화면이 축소됐다가 확대되는 느낌 

동의한에 가고 싶어서 동의동의 울었어 ㅠㅠ 5

나보다 동의한을 원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냥 붙여줘라 시발 

원인불명 두통 쉽지않네 2

내 수면패턴을 더 조지지 말아줘... 

님들 성불해도 수능 매년 볼건가요 8

이벤트느낌? 

예시문항 떴다고 해서 오랜만에 왔는데 0

이제 2년만 있으면 완전 새로운 세상이구나 사탐은 내 분야가 아니라 잘 모르겠고... 

등가속도 재미따 6

어느정도냐면 저도 추신수가 진짜 야구 포지션인줄 앎 2

1루수 2루수 이런거처럼... 

갈레이도스코프 미루다가 이제 끝났네 0

계속 미루다가 오늘 끝났는데 왜 유독 다른 기출책보다 문제가 많은 것 같지 기분탓인가 

내년엔 범준쌤 확통 제대로 하겠죠?? 10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