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 빠져있으신 분들 보면 도대체 어디에 홀린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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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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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까놓고 얘기해서 국어 평균 45점이 나오는데 이새끼들이 문법 공부 뭘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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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보단 확실히 쉽긴 한데 뭔가 문제가 약간 애매모호한 것 같은데 문제 좀 풀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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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2
졸려서 더 못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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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심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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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킬러 문항 배제에 대한 찬성의 의견을 반박하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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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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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7번은 대놓고 답을 퍼줬는데도 왜 오답으로 갔는지가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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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윤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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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3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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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4점기출 2
과외하는 학생 풀게 하려는데 요즘엔 3년치만 모아져있나요? 저 때는 10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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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나 4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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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한것만 말하면 2409 백분위 93 2411 백분위 80 2509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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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망할려나 걱정되긴하네 카페인알약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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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곡 이거 2
한 문장도 몬 읽겟음 외국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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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측먄에서 경쟁에서 뒤쳐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조센징에게 딱 알맞은 표현이란...
전 테토쨩에 빠져있어요자신만이 유일한 진실이라는 데서 오는 우월감
자신은 적어도 이 분야에 있어선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는 데서 오는 자신만만함
결국 인지부조화겠죠 뭐
자기 신념이랑 결합된 자아를 때내고 고치는 것보단
사실을 수정이나 왜곡해서 믿는게 싸게 먹히니까요
ㄹㅇ 정치병걸린사람 관찰하면서 느낀거랑 딱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