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백 관련 뉴스 기사 들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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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단 산하 군무원이 장례 업체에 종이관 문의
앵커 사견:연간 사망자가 100명대인 군대에서 왜 천개를 문의하냐실제로 구체화해서 보고까지 됐다함
구매는 x근데 시체백 구매는 팩트임
시체백 수 일정하다가 12월에 갑자기 존나늠 ㅋㅋㅋㅋㅋㅋㅋ
하..석열이형
참고로 좌비씨 단독인거랑 별개로 통계랑 기싸움할거면 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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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ME 31 3
진짜루...딱 이대로만...이대로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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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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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저능한게 14
성별 잠시 잊고 잘생긴 남자한테 엉덩이 들이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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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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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영재 과고 들어갈때 영향이 있나요? 벌점받고 울던 친구가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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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나이마냥 년생도 1~2년 줄어드는거 아닙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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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통만 듣고 싶은데 미적 안 하면 절대 못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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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2
과탐의 구렁텅이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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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무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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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으로 딱 풀리는데 ㅅㅂ 해설 쓰려니까 설명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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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할때 연세대 마크달고 개원할 수 있지않나 네임벨류에비해서 너무낮은거같은데
엠비씨는 기사로 치기 애매한데..
통계만 봅시다요 뭐
MBC는 좀 그렇기는해
그건 그래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3112236#cb
엥 떠 좌비씨가 좌비씨 한건가
구매는 팩트인데 추측은 주관적이죠
그렇긴하죠
육군은 "작년 12월 11일에 납품된 영현백 3000여 개는 2022년에 이미 계획되어 있었던 수량으로 비상계엄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전날 한 매체는 "지난해 8월 22일, 2군단 사령부 소속 군무원이 서울의 종이관 제조 업체에 연락해 종이관 구매 방법 등을 문의한 적이 있다"며 "군은 시신을 임시 보관하는 영현백도 연말에 대거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전후해 군이 무언가 다수의 시신 발생을 대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한경 펌
육군은 많아진 것도 이미 2022년에 계획되어 있었단 스텐스임 일단

부연 감사합니다원래 계엄 계획에 시민 학살 계획 전무->계엄 해제->민주당이 잘해서 학살 못하게 막은거다 선동
이런 식으로 가짜 공포 조성한거임
엠비씨 단독 보도인것도 이상하고 그냥 영현백은 전시 비축 물품중 하나이고 국방부에서도 일축한 사안인데 그냥 의도가 보이지 않나요
그 의 등 장 !
그가 등장했다 ㄷㄷ;

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