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하고 자려했는데

내가 진짜 저능한게 10

성별 잠시 잊고 잘생긴 남자한테 엉덩이 들이댐.. 

수의사 10

하고싶어 

요즘 수능국어 경향 질문 11

22학년도 수능 국어랑 결이 비슷한가요?? 방금 시간재고 풀었다가 점수보고 절망중… 

저능대결? 8

내 호텔방 몇층몇호인지 까먹어서 이곳저곳 카드키 대고 돌아다닌적있음 

수업 복귀 하기 싫다 10

일이 너무 많아서 ㄹㅇ 자발적 거부 오늘 더 징찡거리는 이유: 과외가야함오늘도 

나 사기당했다 개 시발 8

아 

이미지 관리 좀 해야겟읍니다 9

저는 조용하고 소심하고 키도 작고 몸도 작고 (큰 부분도 잇습니다) 친구도 0명이고 찐따입니다 

강민철 들을때마다 자꾸 7

뭉탱이 단어 나올때마다 움찔함 범주를 뭉탱이로 읽어버린 나 

칼럼대회 많은참가부탁 !! 6

참가만 해도 상품을 얻을 수 있는 기회!!!! https://orbi.kr/00072744760 

5월 이내로 끝날 거 같은데 7

그 다음에 할 책 츄천해줄 수 잇을까요? 마더텅 수분감 뉴런하면서 돌려서 같이 끝날... 

집에가고싶어요 7

이미집에있지만 집에가고싶어요 

저만큼멍청한사람본적없음 6

제이름까먹은적있음 

자아 6

지 

전 키가 180입니다 6

몸무게는 102 정도에요 

사문은 개념이 중요한듯 7

왜냐면 개념만 해도 1등급이 나오니까 

우파 7

루파귀여워 

26수능22번삼각함수출제기원 150일차 6

평가원 #~# 

할 수 잇을까 7

음 

최지욱 mathcrane boss 6

전문항 즉석풀이 가능한사람 오르비에 있나? 

멍청대결 6

주머니에서 초코송이 꺼내 먹으려다가 주머니에 있던 버즈 깨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