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불만스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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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걍 저탄수레이지인가
사실 내 삶 내 상황 모두 딱히 아쉬울것도 크게 없고
오르비도 그냥 흐린 눈 하면 그럴 수 있지 싶을텐데
예전에 비해 사람들이 뭔가 좀 이상함.. 재미 없고
너무 본인들끼리만 하하호호 근데 재미없는데..
말하는것도 이상한데 열심히 좃비비면 호감고닉 대우해줌
사실 예전에도 그랬던적이 있음 그래서 그때도 탈릅함
이건 모밴이라 대놓고 악담을 퍼붓고 있긴 하지만
내가 왤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진 나도 모르겠네
그냥 하기 싫은데 그렇다고 그만두기도 싫고
현실도 어딘가 어렵고 스트레슨데 여기도 스트레스야
그래서 징징징징징징
그래서 계속 고민중
탈릅을하냐마냐
사실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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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런 거겠지요..
제 자신을 돌아봐도 스스로 오르비를 커뮤답게 하냐고 묻는 다면 그렇지 않다고 답을 할 것 같네요..
조금 오르비 생활을 돌아보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제가 조금 더 생각하고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그래도 밤이 늦었으니 빌런님도 일단 주무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죄송합니다
님이 왜 죄송함 진짜 모름
분위기라는건 한명이 형성하는게 아님
그냥 요즘 분위기가 제가 맘에 안든다 하면 뭐 누구 책임이 아니고 걍 제가 맘에 안드는거임
저도 오르비의 구성원이니 제 책임도 잇는거죠
누굴 고로시하는게 아니라 걍 지금 분위기가 제 맘에 안드는거임 그래서 지금 중이 떠날가말까 하는중
영향을 좀 끼친 것 같아서요
ㄴㄴ 걱정하지마셈 일개 유저 한명이 영향을 끼쳐봐야 얼마나 끼치겟음 님도 원래 분위기에 스며들엇을뿐이고 님이 그런 분위기를 형성햇다한들 잘못하나도업슴
그냥 줄이면 다되는데
늘말하지만 한발짝물러선 스탠스
그게 어려우 지금도 재미 없어서 줄인 결과
그래도 서터레스 받고 좋은 말이 안나옴
근데 저도 좀 걱정되긴 함
계속 뭐 6모 지나면 유입된다 하반기 가면 유입된다 이러는데 이렇게 좆목질로 똘똘 뭉친 오르비에 그 시기가 돼도 뉴비가 들어올 수 있나? 싶음…
근데 전 일단 작년 말부터 오르비 해서
그 전에는 어땠는지 몰라서 닥치고 있었음요
6모 끝나고 유입 어쩌구는 작년에도 있던 말인데 그렇게 유의미하진 않았고.. 근데 분위기는 분명 바뀜
저도 작년에 님같은 스탠스였음 ㅋㅋㅋ 그리고 작년에 저같던 사람도 있었고요 그 사람은 탈릅했구나
6모 끝나고 돌아오려면 원래 하던 사람들이 돌아와야 하는데 지금 지박령들도 몇 없고 물갈이 된 상태라.. 근데 그 물갈이된 상태가 별로 좋은 상태가 아닌
그래서 뭐 언젠간 분위기가 정상화되지 않을까요 그냥 이대로 쭉 갔는데도 커뮤가 멀쩡히 굴러갈수도 있고 아님 이대로 쭉 가다가 커뮤가 그대로 침몰할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