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timur in vetitum · 1385429 · 23시간 전 · MS 2025

  • 정상화 · 1237764 · 23시간 전 · MS 2023

  • 빛 나 리 · 1320068 · 23시간 전 · MS 2024

    예를 들어 두려움과 대담함, 또 분노 및 연민, 쾌락과 고통을 느끼는 일을 너무 많이 또는 너무 적게 할 수 있는데, 양쪽 모두 잘하는 것이 아니다. 반면, 마땅히 그래야 할 때, 또 마땅히 그래야 할 일에 대해, 마땅히 그래야 할 사람들에 대해, 마땅히 그래야 할 목적을 위해서, 또 마땅히 그래야 할 방식으로 정념을 갖는 것은 중간이자 최선이며, 바로 그런 것이 탁월성에 속한다.

  • 환상의 돌고래 · 1035153 · 23시간 전 · MS 2021

    처음에 진짜 싫어한 파트인데... 한번 뚫으면 정이가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