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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걸음부터 막막…20대 후반 취업자 12년만에 최대 감소 1
1분기 20대 후반 취업자 9만8천명 줄어…코로나19 때보다 더 감소 인구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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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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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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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별 되지도 않는거가지고 5급 전시근로역 누구는 씨발 걷기도 힘든데 3급 현역 모순투성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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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한 아침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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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1
폰 개좆됨 액정 반쯤 나가서 휴대폰 이리저리 돌리면서 안 나간 부분으로 열심히 타자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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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인데 올해 3월에 학교에서 169.0 나와서 1년 동안 키 그대로이길래 성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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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나감 6
ㅅㅂ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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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엄청 온다네.. 걍 짱박혀서 공부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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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즈려밟는 개쩌는 화1 1단원 킬러 문제집 배포 0
사실 제목은 좀 어그로고요(.... 죄송합니다 사실 김준 안들어봄) 이전편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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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유 메 가 타 나 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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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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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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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라거나 표지 사진을 레어로 쓰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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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데 1
내려가긴 싫고.. 의점 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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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아 제가 맞다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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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4
장렬히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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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으면 출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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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3모 성적을 수능때 단 한번이라도 띄었으면 수능판 진작에 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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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여 부정하지마 나도 부정안해
뭐길래
선생님 깨끗이는 왜 [깨끄시]고
낱낱이는 왜 [난나치]인가요
깨끄시는 연음
낱낱이는 음끝규로 1음절의 '낱'이 '낟'이 되고 뒤의 ㄴ으로 인해 '난'으로 비음화가 됩니다. 2음절의 낱의 ㅌ은 연음이 되어 '티'가 되는데 구개음화로 '치'가 됩니다
왜 깨끗이>깨끋이>깨끄지가 안 되나요?
-이가 형식형태소인데 끗이 음끝규가 될 이유가 있나요
아
대답에 답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