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을 가본적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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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잡대여서 그런지 학고반수하려다가
새터에서 수능특강 읽었다고 대놓고 갈궈서
그자리에서 나오고 나중에 3/4 되기전에 등록금 환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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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다신안옵니다
새터에서 수능특강 읽은 건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거기서 수특 읽으면 뭐라 안할 사람이 어딨어요...
남이 푸는 책에는 왜 관심이 있는지
다른 책도 아니고 수특을 보는건데 새터 자리에서 수능을 준비하는 사람을 보면 누구라도 관심이 안갈수가 없죠
엄준식
새터에서 수특은 살짝 애매하긴 함
저정도면 에타에서 글쓰면 바로 핫게되는거임
쉽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