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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식 안의 식이 최소값을 가지는 x와 최대값을 가지는 x가 왜 무리식의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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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강의 ㅊㅊ 2
생각중은 .... 일단 이원준 김동욱(아근데 ㄹㅇ 최후의수단이여야함.)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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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수특 9
ㄷ 선지는 판단을 어케 해야하나요? 개념서같은데서 본적도없는 내용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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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ㅂ 8
ㅜㅜㄹ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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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이거 17
가,나,다 조건이 다 올 수 없다고 하던데 단정적인 표현이 아닌거지?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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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현역 물1지2해서 물1 3등급 지2 50점 받았음 그래서 현역들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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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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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준비중입니당 언매 기하 고정이구 사탐 2개(사문,생윤) 또는 사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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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심? 본인 07 자퇴생인데 3모는 무슨 n티켓에도 안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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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드 처리된 단어의 옳은 뜻을 고르시오. (댓글에 정답) In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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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물기 10
아와와와왕 꼬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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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뭐 해야 할까요... 강기분 새기분 다 끝냈고 ebs는 아직 무리인거같아서 미뤄두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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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화면에 내 얼굴이랑 눈 마주쳤는데 너무 ㅈ같이 생겨서 울었어 하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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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하는중인데 시컨트 코시컨트 코탄젠트에 대해서 뭔가 공식이 많은거같은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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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풀 때 제목 보기 -> 문제에 있는 로 배경지식 얻고 읽기 시작 무조건 이렇게 풀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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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일단 6수생인데 진짜 국어 점수가 안오름 매년 수능 응시했고 재수할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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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신입생은 2
미팅해도 된다 Vs 소개팅이나 해라 먼 미팅이야 이 틀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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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로 신청한거 가서 화작으로 변경해도 되나요?이미 정해져서 끝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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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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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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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흥미로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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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다 노들섬 쪽에서 단콘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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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겨우 겨우 진짜 사랑을 찾은줄알다가 이렇게 끝나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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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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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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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번째 코로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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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짓을 해봐도 다들 모른채 눈 맞춰하늘 위 나는 새를 보려 걸음을 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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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좋아하는 인간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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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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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본 적 없는 내가 재수하니까 모두 실패할 거라 하느네 여기 있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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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이랑 소통하면 힐링됌 다시 스트레스받으러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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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원래 꾸미는거 싫어하고 맨날 추리닝에 민낯에 그러고 다녔는데 올해 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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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도구적,부수적인거고 추리게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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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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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 딱 사수까지만 해보자 삼수때 가면 베스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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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 난이도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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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로 설명 못 할 사람들이 많은 거 가틈.. 현실에서 보면 오……이런 느낌 신기함 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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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다른 글에 써지는 좆같은 버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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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3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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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저렇게 생겻으면 대체 어케풀어야함?? 밑에판때기는강체였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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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이 강의를 밀려? 아니? 12월 완강을 약속했기에.. 김범준이 완강한 날이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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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스카가면 무조건 한시간 자겠다 싶은적있음? 전 요즘 스카가면 매일 그러는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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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물리재밋다.. 10
히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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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미안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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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의돌 기시감 생윤에는 기출문제만 들어있나요? 아니면 개념도 같이 들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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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해원 n제 풀고 있는데 day 4까지 정답률50~60프로 정도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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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공대 지원 6
확통으로 공대 갈수있는거 맞음? 서강대나 건국대 말곤 밑에 라인들 다 미적...
기출 최소 몇번 풀어보는 게 좋을까요? 평가원만 풀고 교사경 말고 n제 가도 괜찮을까요?
개인적으로는
1. 소위 실전개념 강의라고 하는 것을 들으며 일부 기출을 풀고 그것에 대한 관점 접하기
2. 기출 혼자 풀기 (이때는 교사경까지 전부)
3. 적당히 쉬운 N제를 풀며 기출에서 배운 것들을 어떻게 써먹는지 연습
4. 다시 평가원 문항만을 곱씹으며 풀기
이게 가장 좋은 테크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요즘은 어떤 수학실모가 유행이에요?
회사 묻는 게 아니고 난이도와 유형이요
예나 지금이나 어려운 게 유행 아닌가요?
다만 예전에는 진짜 뒤지게 어려운 게 스탠다드였으면 요새는 적당히 어려운 게 스탠다드인 듯
공대 4점대 학점 난도가 어떻게 돼요?(과마다 크게 다르다면 본인 과)
서울대 기준이면 매학기(졸업자 집단마다)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상위 10% 안쪽입니다
서울대 상위 10%는 ... 공부만은 정말 말도 안 되게 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사람들은 평생 본 적도 없는 클래스일 겁니다
설수리나 높공은 이론상 설의합격레벨이겠네요
그들이 입시를 할 때 메이저 의대를 갈 수 있었느냐 하면 아닐 수 있습니다만
본인 분야에 대한 능력치는 설의생의 입시 혹은 나아가서 본인 분야에 대한 퍼포먼스보다 훨씬 높다고 봅니다
공감 꾹
네 저도 입시에 가능한지보다 그 정도 희귀도나 역량을 중심으로 말했어요
수능 수학 어케 잘해요
이게 진짜 수능의 모든 것을 관통하는 말인데
쉽게 풀려고 해야 합니다
그게 본질로 데려다 줄 겁니다
잡기술을 연습하라는 이야기와는 다릅니다
교직에도 관심 있는데 확정이 아니라 자연계열가서 교직이수 노려볼 생각인데 자격이 어떻게 되나요? 서울대 기준으로 교직이수 전체적인 시스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대는 사범대가 있기에 교직이수를 하는 사람을 거의 못 봤습니다.. 아마 그냥 찾아보는 게 빠르실 거 같아요
문제집 많이 푸셨나요 그리고 풀커리 타셨나요?
많이 풀었죠
풀커리 탄 건 현우진, 이창무 정도?
현재 사설치면 미적 백분위 100 컷 (1컷+12) 정도 나오는데 이 이상으로 올라가려면 n제, 실모 비율이 어느정도가 이상적인가요?
더프 말씀하시는 거죠?
아직은 실모보단 N제입니다
9월 이후에는 100% 실모로 가도 무방하고
그냥 정답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집합 S에 대해 f(S)를 ‘S의 모든 원소를 bitwise XOR한 값’으로 정의할 때(예시: f({0, 1}) = 0 XOR 1 =1, f({5, 7, 8}) = 5 XOR 7 XOR 8 = 10, f({13}) = 13, f(공집합) = 0),
Pr = {n | n<2^89인 소수}의 모든 부분집합 P에 대해 f(P)의 합은?
오셨군요.. 오늘은 좀 어렵네요

푸는데 컴퓨터는 필요없어요아 중요한 걸 까먹었네요
Pr의 원소의 개수를 a라 할 때, 답을 a에 대해 나타내야 될 거에요
환경공학(ex 전지, 에너지) 관련 전망 어떻게 보세요?
환경공학이 배터리를 하나요?
제가 환경공학이 뭔지 잘 몰라서..
에너지공학을 말씀하시는 거면 되게 유망해보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고 뭐..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