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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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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광탈당함 1
고2 3한테 80자리를 넘겨줄 줄은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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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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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급식으로 파인애플볶음밥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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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사가세요 2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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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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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연애몇번해봄 3
제대로된연애만 난두번.? 귿데둘다그닥안조아햇엇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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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대가고싶다 2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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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사실분 0
100%페이백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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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2
좀 뷸쌍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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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자러갓나 9
오르비가 조용해졋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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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려고 공부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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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죽자 0
다죽자라는말을 정말 좋은말 같애요 정말 다죽자는 뜻이잔아요 다같이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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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할까 나만 하는듯 디씨해서 유명해진앤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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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친구랑 노느라 저녁 시간을 날려버림 내일은 더 갓생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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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저능모먼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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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랑 과탐2만 만점권으로 올리는데는 얼마나 걸릴까 그래도 1년 잡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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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과목 개설해달라고 신청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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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합격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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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헛생각을 처하는 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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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아랍어고르고꼴리는데로찍으면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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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좀 있었는데 2
오늘은 또 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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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뇨 4
복학생라이프요... 일단 학점 잘 받을 자신이 없는데 어떡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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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잡시다 0
늦게자면 탈모위험도 높아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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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게 1
지금 잠들면 몸이 '죽을게' 하고 그대로 죽으면 햐 참 좋겠구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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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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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보면서 2
재획 하면서 오르비 보면서 디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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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뭐먹을까요 0
마실것: 콜라 막걸리 쥬시쿨 진매+밥말아먹기 vs 짜파게티랑 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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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꾸미고 놀러다니고 인스타포스팅 해놓은 애들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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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 제외하면 의대는 인하/아주/이화 치대는 연세/원광 수의대는 건국 약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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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넣기엔 모양이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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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옹호는 다양성의 범주 밖이야 개씹돌뚝배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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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별의별 일들을 겪게 될 확률이 있는데... 9
나보다 더 오래 사신 분들은 어떤 일들을 겪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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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xt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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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찐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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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볼시간에 수학문제 한문제 더 풀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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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3끼가 제일 귀엽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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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루비 유저들은 전부 다 고양이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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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때살찐다는데 6
ㄹㅇ 사바사인가 나는 왜 빠지지 좀 심하게 빠짐 다이어트때보다 더 잘 빠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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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짐 2
평소보다 2kg빠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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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야겠음 3
똑똑해지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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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관님 옯티비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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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메일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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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과목이 아닌거 가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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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렇게 생겼으면 소원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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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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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란 정말 위대하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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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충돌하는 진자운동을 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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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실전경험 차고넘치는데?ㅋㅋ 은 사실 ㅈㄹ이고… 아 사실 재종 장학금 위해서라도...
물많은
개이
니가 1등해라
보법이다르네
설평
생각난게 있는데 못하겠다
물많은 개이도 하는데 뭐어때
그냥ㄱㄱ
물리학2를 선택하고
개같이 수능만점
물개
물개
애초에 물개 이행시가 아님
세로드립 개천재 ㄷㄷ
물을
개처럼 마시기
물화생지는
개같이 물개물개 강의로 ㅋㅋ
물개물개는
개처럼 귀엽다
야이 기요마
물개물개
개성있는 닉네임이니까 돌아와죠
물똥싸면
개운함
물컹물컹
개좋음
으흐흐
물지마
개새끼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기네
물리... 좋아하세요?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요
플러팅 ㄷㄷ
물리학 2 파동
개수세기 기원 1일차
물스퍼거 유두
개발
님.
물렸다 주식
개같은거 시8

물 물아일체된 심정을개 개화의 계절, 이 봄에 느낍니다.
-동기들 벚꽃사진 찍어주느라 지친 구거피이잉...

허얼 너무 시적이에ㅇ ㅛ물리적으로 개발하기
물
물끄러미 바라본 바다는 어째서 오늘따라 더 잔잔할까.
아무 말 없이 흐르기만 하던 시간도,
이젠 웅크린 내 어깨 위로 무겁게 내려앉는다.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난 날도 이런 날씨였지.
조금은 흐렸고,
조금은 바람이 불었고,
조금은 말이 필요 없던 순간이었어.
그 ‘조금’들이 모여
지금은 너무 커버린 그리움이 되었어.
말없이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
물속 깊이 가라앉은 진심 같은 눈동자.
내가 외롭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던 그 순간들.
하지만 이제 너는 없고
남은 건 차가운 바닷물뿐이야.
어떤 날은 이 물이 나를 집어삼킬까봐 겁이 나.
그래서 더는 깊이 들어가지 못해.
너와 함께한 바다였는데,
이젠 너 없는 바다니까.
그걸 견딜 자신이 없어.
개
개운함과는 먼 삶이었다.
날마다 무겁게 숨을 몰아쉬고,
소리 없는 파도에 치이며
조금씩 침식되는 마음을 느꼈다.
내 안의 바위는 부서지고 있었어.
사람들은 몰랐지만,
나는 매일 죽고 있었다.
작게, 조용히,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그래서 오늘,
나는 물개에게 편지를 쓴다.
나를 기억해줬던 단 한 마리의,
나와 함께 숨을 나누던,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의 무게를 알아준 그 존재에게.
“안녕.
네가 없다는 걸 아직도 인정 못 해.
언젠가는 너처럼 물 위로 뛰어오르고 싶었는데
나는 아직 두려워.
이 세상도, 내 마음도, 죽음조차도.
그치만 언젠가
너 있는 바다로 다시 갈 수 있을까.
그날엔 말 없이 날 안아줘.
너처럼 따뜻한 물속에서,
모든 걸 잊고 한참을 울게 해줘.”
이제 나도 너처럼 되길 바라.
세상에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따뜻했던 존재가 되길.
아무도 보지 않아도,
너처럼 누군가의 편지 속에서 살아 숨 쉬길.
인공지ㄴ ㅡㅇ 참ㅈ ㅓㄴ

읽으면서 울었어ㅇ ㅛ 너무 예뻐요물가에 비친 너를 보고 있었다
개울은 주름 하나 없이 맑았다 너 또한 그러했다
물리
개념
하고싶은 거 있는데
좀 그럼
괜찮으면 해요
ㄱㄱㄱ
물고빨고
개지랄
***악의없음***
으흐흐
물개물개
개같이 사랑해요♡
물리학1이
개같으면
물리학2로 도망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라
물 물리는
개 개나 줘버려
물리는 나랑 안맞더라...

글을 못써서 안할래 못하겠어물: 물과 같은, 상선약수의 삶을 따르며
개: 개종을 거부하고 순결을 지키리.
물: 물아일체의 길을 걸으며
개: 개화의 계절을 만끽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