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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14:49:23 원문 2025-04-11 06:01 조회수 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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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상가 건물서 떨어진 10대, 행인 3명 덮쳐… 4명 사상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7-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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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고. 연합뉴스 상가건물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이 행인들 위로 떨어져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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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대출로 '강남 아파트 쇼핑'…중국인 집주인 넘쳐난다 [돈앤톡]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7-0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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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실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수도권과 규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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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美 특사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내정…방미 시점 조율
2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7-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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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국 특사단 파견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 특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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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23:34 등록 | 원문 2025-07-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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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침몰'이라는 단어 앞에 마주 선 지금, 중요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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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봉 1억→4억' 파격…서울대 교수도 한국 떠났다
07/06 21:10 등록 | 원문 2025-07-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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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대학의 ‘두뇌 유출’이 빨라지고 있다. 주요 연구진이 높은 인센티브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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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휴가 간 천안시 서북구청장, 현지 호텔서 숨진 채 발견
07/06 21:06 등록 | 원문 2025-07-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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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원태 충남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중국 휴가 중 현지에서 숨졌다. 6일 천안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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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란특검, 尹 구속영장 청구…"직권남용 등 혐의"
07/06 17:34 등록 | 원문 2025-07-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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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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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재산 56억 원…배우자, 손소독제 관련 주식 신고
07/06 16:53 등록 | 원문 2025-07-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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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약 56억 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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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휴대폰만 3개 트럼프, 모르는 번호도 모두 받는 ‘전화 사랑’ 이유는[트럼피디아] 〈31〉
07/06 12:23 등록 | 원문 2025-07-0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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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례를 깨는 파격에 새로운 사례가 추가됐다. 최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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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준석 제명’ 국민청원 마감, 60만 명 동의
07/06 11:11 등록 | 원문 2025-07-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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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제명을 요구한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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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美 양당체제서 反트럼프·非민주당 성공할까
07/06 10:02 등록 | 원문 2025-07-0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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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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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 나타났나” 비트코인 1만개 등장, 난리난 코인판…‘14만배 수익’
07/05 16:21 등록 | 원문 2025-07-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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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재벌집 막내아들]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한 고래 투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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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최대 45만 원 민생 소비쿠폰, 21일 지급 시작‥대형마트 등 제외
07/05 13:22 등록 | 원문 2025-07-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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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7월 21일부터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합니다. 지원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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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 친구 돕던 '금수저 의대생'...29세 요절한 슬픈 사연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07/05 10:31 등록 | 원문 2025-07-0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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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을 입은 청년은 언덕을 오르다 하늘을 올려다봤습니다. 전쟁터로 향하는 길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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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1.8조' 이재명 정부 첫 추경 국무회의 의결
07/05 10:02 등록 | 원문 2025-07-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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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31.8조' 이재명 정부 첫 추경 국무회의 의결 [속보] 李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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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들고 한국 뜨는 백만장자 2400명… 3년 만에 6배로 늘었다
07/05 10:00 등록 | 원문 2025-07-05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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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 공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사장 A 씨는 이미 은퇴할 나이가 됐지만 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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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특활비 증액 사과 요구… 우상호 “막상 운영하려니 어려워, 죄송”
07/04 20:24 등록 | 원문 2025-07-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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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4일 대통령실에 ‘특수활동비 백지 증액’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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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지 위약금 면제…8월 전 고객 통신료 50% 할인"
07/04 17:12 등록 | 원문 2025-07-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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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 사고 발생 이후인 4월...
수의대 증원?
나치가 어쩌구 저쩌구..
ㄹㅇㅋㅋ
Siuuuuu의사
ㅋㅋㅋ 이게뭐라고 빵터졌네
이 짓을 매번하는데 항상 과잉이라는 결론이 나옴 (울어야할지 좋아야할지 참 ^^...)
한마디로 애초에 수의사는 너무 과잉으로 배출되어왔다는거임...
단적인 예로, 미국은 그 넓은 땅덩어리에 고작 33개 수의대가 있음 (미국의 주가 50개인데, 주당 수의대가 없거나 있어도 1개라는 거임... 근데 주1개가 대한민국 면적보다 넓거나 비슷함) / 근데 대한민국은 그 좁아터진 곳에 10개나 됨;
미국 면적이 한국의 44배인데, 고작 한국의 3배밖에 안됨 = 한마디로 한국은 엄청난 과잉이라는 거
그래서 지금 몇번째 검사 착수 어쩌고 하는데 "과잉"으로 나오니까 신설이 안되는거임 근거부족임
의대는 앞으로 노령인구랑 이것저것 계산을 해도 부족하다고 결론이 나오니까 근거가 뒷받침 되는거고 ㅠ
그리고 완전히 수의대랑 의대랑 다른게
의대는 최하방이 미용gp랑 요양병원당직이잖음, 바이탈과 안가고 저기로 가니까 문제잖음?
수의사는 최하방이 수의직 공무원임... 여기는 공무원이라 박봉에 몸이 힘들단 말임 ㅠ
여기서 다른 곳으로 빠지고 싶어도 의대처럼 다소 괜찮은 곳으로 빠질 수가 없음 ㅇㅇ..
그러니까 그냥 안해버리는거 ㅇ... 그럼 반려동물 임상으로 가서 페이를 의사만큼 많이 받는가 ?
의사페이랑 수의사 페이랑 비교하면 눈물만 나옴 ^^... 미용gp랑 요양병원당직이랑 비교 불가
찾아보니 조사할때마다 ㄹㅇ 매번 과잉이라는 이야기나오네요과연 정치인들에게 그게 중요할까요...?
ㄹㅇㅋㅋ
물론 그분들에겐 표팔이가 더 중요하니까 뭐,,, 들을지 말지는 미지수이지만요 흑흑 근데 수의사증원이 그렇게 표팔이에 매력적일지도 의문... 개고양이 안키우는 사람이 키우는사람보다 훨씬많아서 헣..
일단 찾아보니깐 30퍼정도 되긴 하는데 굳이 이걸 건들진 않을거같음
ㄹㅇㅋㅋ
논리전개가좀이상한데.
수의대개수의 과잉을논할거면 인구배율로 비교하거나 대졸자배율로 비교하는게 맞지.
땅덩어리면적으로 하는게맞나
아마 위생검사가 주 업무인 경우가 많아서 그럴걸요
?? 땅으로 비교하는게어디있어요..
레바논은 한국의 1/10 크기인데 수의대가 두개입니다.
레바논은 그럼 수의대 과잉인가요?
그리고 애초에 대학 개수로 비교하는것도 이상한게..
미국은 현업수의사가 11만명 우리나라는 만4000명? 정도입니다.
수의계가 수의과대학 신설을 반대하는 이유는 무얼까. 역시 수의사 공급과잉이다.
수의계는 그 근거로 국회 입법조사처 국감정책자료(2017년)를 인용한다.
이에 따르면 국내 필요한 산업동물 진료 수의사는 1천257명이다. 현재 산업동물 수의사는 1천62명, 혼합동물 진료 수의사는 625명 등이다. 합하면 총 1천687명으로 적정수준이다. 오히려 공급과잉이다.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 수의사 수급전망 조사(2017년)도 같은 결과를 도출한다.
이에 따르면 공급-수요에서 2017년 이미 3천611명 공급초과다. 2025년에는 3천468명으로 그 폭을 더 키운다.
이중 산업동물 수의사는 자가진료 현실을 감안했을 때 2017년 334명, 2025년에는 679명이 수요를 넘어선다.
수의사 1인당 가축단위 수는 캐나다, 호주 등보다 22%~36%, 반려동물 수는 38%~63%에 불과하다.
더불어 우리나라 수의과대학 수는 10개로, 캐나다 5개, 독일 5개, 프랑스 4개, 호주 7개 등 주요국과 비교해 더 많다.
매년 국내 배출되는 수의사는 대략 550명. 자연감소는 적기 때문에 전체 수의사 수는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단 대한민국이 수의대가 10개나 되는게 많은거 맞아요. 수의사 1명당 가축동물수 혹은 반려동물수 계산해도 엄청 적은 편에 속해요. 그리고 증원이 필요할만큼 돈을 잘버는것도 아닌데 굳이...? 수의대 신설은 솔직히 그냥 부산대가 욕심내는거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이미 여러번 근거 불충분으오 빠꾸당했는데도 왜 자꾸 증원 말꺼내는지 모를 일이에요
1. 대학수가 아니라 매해 생기는 수의사수로 따져야죠.
호주는 수의대가 7개지만 수의사수는 우리와 비슷합니다.
2. 돈을 잘벌어서 증원이아니라 필요하다면 증원을 해야죠.
수의사가 늘어야된다고 전혀생각하지는않습니다만, 그 이유를 미국은 땅이넓다 (...) 나, 수의사 수가 아니라 수의대가 있는 대학의 수 (...)로 제시하는건 조금 아닌거같아서요.
그래용 쉽게 단적인 예시로 들려고 그런거였는데 좀 논리가 부족하네용
제가 가져온 기사내용에는 만족할만한 내용들이 있으실까요!! 아래 기사 첨부함다
호주 수의사수가 우리나라 수의사 수와 비슷하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한국이 과잉이라는 소리겠네용...
왜냐면 호주는 인구수는 대한민국보다 적지만 반려동물 키우는 수가 우리나라랑 너무 다르거든요..! 아래 기사 대체합니다~~~
https://www.dailyvet.co.kr/news/industry/106599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의대도 한시적으로 2000명 증원됐잖습니까. 간호대는 매년 꾸준히 증원돼왔고요.
치대, 한의대, 수의대는 증원의 칼날을 피할 수 있을까요? 과잉이라는 보고서가 있다고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십니다. 실제로 gp 의사들이 탱킹해줘서 그렇지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들 이미 급여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있고 간호사마저 빅5의 pa들은 급여가 이미 주니어 교수의 그것을 초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나는 돈 못 버니깐, 이미 과잉이니깐 증원의 광기에서 자유롭단 생각은 나이브합니다. 차라리 의사들이 어그로 끌 때 같이 싸웠으면 의사만 피 보는 것에서 끝났지만 지금은...ㅎㅎㅎ
댓글 다 읽어봤는데 수의대생,수의사의 입장일뿐
과연 정부가 그렇게 생각할지가 의문인거죠
막말로 당장 2배로 늘린다해도 어차피 많으면 좋은거아냐? 부족하다며?
일거고 증원 반대하면 밥그릇 챙기기로만 볼테니까요
동물,,진찰,,너무,비싸다,
증원하고,,경쟁,해야한다,,!!
할아버지 진지 드시러 가셔요
으아악
수의사 시장은 인간의료 시장만큼 안 커짐
반려동물시장은 수의시장의 진짜 일부라
ㅋㅋㅋㅋ 거 수의대양반, 논리로 설득이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논리로 설득될 조선놈들이었으면 애초에 의대증원도 안했지
수의대 입결 숏치러갑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피로 취직 안됨?
의대증원이랑 똑같은거